-
-
오늘도 단단한 하루 - 누드 사철 제본
지수 지음 / 샘터사 / 2025년 11월
평점 :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오늘도 단단한 하루
지수
2025
샘터사

운동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너무 힘을 주면 더 어렵다. 모든 걸 완벽하게 하려 애쓸수록 오히려 힘들어진다. 몸에 힘을 빼야 동작이 자연스러워지듯 마음에 힘을 빼야 일도, 관계도, 삶도 더 편안해진다. 하지만 '힘 빼기'란 쉽게 얻어지지 않는 법. 숙련과 경험과 근육과 연습. 이 모든 것이 쌓여야만 불필요한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게 된다.
오늘도 단단한 하루 53페이지

작가님의 8년간의 프리랜서 기간.
자유로운 시간 일수는 있지만 불안한 경제상황과 일에 대한 문제 ..다른 사람들과 더 큰 비교가 문제가 되는 상황.그럼에도 계속 되는 봉사 등등 항상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삶의 모습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나타난다.
“오늘도 단단한 하루”는 어쩌면 행복해야 한다라는 말 대신에 오늘도 버티자! 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아주 작은 일들이 모이면 결국 오늘도 버티는 삶의 힘이 된다.
아주 큰 행복이나 목표 보자는 작은일 하나하나에 집중하면서 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이 참 따뜻한 것 같기도 하다.
에쁜 그림, 생각을 하게 되는 문장들...
오늘 하루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생각해 보면 단단해 진다는 의미는 안좋다는 인식도 있었던 것 같다, 단단해 지면 무러진다는 인식이...하지만 하루가 단단하단 의미를 보면서, 작가님의 소소한 마음을 보면서 힘이 나는 듯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매일 먼지와 곰팡이의 기록물을 관리하는 삶 속에서 과연 이게 내 삶인가 하는 의식에서 공기업의 직원들이나 공무원들과 일하면서 나 스스로가 작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 같기도 하다.
작가님들의 에피소드를 보면서 내 인생이 참 건조하단 생각도 들었다,
아마도 재미있고 귀여운 그림을 보면서 작가님의 나름 큐티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반대로 그 속에서 맨탈이 약한 사람은 어떤 삶을 사셨을지 걱정도 되기도 했다.
작가님의 대인관계에 대해서도 많이 배움을 느꼈다. 서로 질투와 투기의 내 삶속애서 작가님이 나와 상대의 관게에 대해서 먼저라는 생각은 무척이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디고 하였다.
무조건적인 성과중심의 삶이 내 삶이 얼마나 많은 비참함을 주었는지 항상 느끼면서 작가님의 따뜻함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늘도단단한하루 #지수 #샘터사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