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은 사람만 아는 설득력
히라다 다카코 지음, 곽현아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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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머리 좋은 사람만 아는 설득력

저자 히라다 다카코

출판 더페이지

발매 2025.10.15.




인간은 논리로만 의사 결정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정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비중이 더 큽니다. 이는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컨대 복수의 거래처 중 한 곳을 선택하는 요인은 금액이나 서비스 내용과 같은 조건만이 아닙니다. 담당자의 자세나 인품, 열정 등의 요소도 상당히 고려합니다. 대기업과의 거래에서도 이러한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머리 좋은 사람만 아는 설득력” – 10페이지


말을 잘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부러움을 받는 것이 사실이다. 주변에 단골 식당은 맛이 좋은 경우도 있지만 사장님의 말이 좋은 경우도 있다. 


설득 역시 말 잘하는 사람이 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비속어도 주둥x만 살아 있다. 말은 잘한다 등등 많이 있지만 설득을 잘하는 사람은 지혜기 많은 사람인 것은 분명해 보이긴 하다.


“머리 좋은 사람만 아는 설득력”은 설득을 잘하는 능력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그리고 “머리 좋은 사람만 아는 설득력”의 가장 큰 키포인트는 말을 듣는 사람의 인식을 읽어내는 능력을 키우는 법을 말해 준다. 사실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사람을 신회 하지 않는 이유는 없을 듯 하다. “머리 좋은 사람만 아는 설득력”에서 말하는 설득력의 가장 먼저 생각해봐야 할 부분은 “신뢰”라고이야기 한다. 서로간에 신뢰가 없다면 설득을 논하기 이전에 서로에 대한 대화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다. 서로간에 신뢰가 있다면 설득을 할 수 있는 대화 자체를 시작할 수 있지 않는가?


“머리 좋은 사람만 아는 설득력”을 읽으면서 가장 충격받은 것은 내가 평소에 설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논리력은 설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평소 토론 프로그램이나 사회학적/정치학적 책을 읽다보면 멋진 논리와 박학한 지식을 주입하면 말을(글을)잘 쓴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사실 그것은 화자에게만 중요한 사실이지 듣는 사람에게는 구조만 복잡해 지기 때문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설득의 가장 중요한 것은 놀랍게도 심리학적인 부분에서 찾고 있다라는 것이다.


그 심리란, 논리학적인 접근이 아닌 인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 한다. 감정은 사람마다 다르고 에측하기 어렵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가 계속되다 보면 인간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설득을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한다.


결국 설득이라는 것은 논리싸움이 아니라 인간적인 교감에 따른다는 것이다.


결국 이 구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따르는 사람이 설득을 잘하는 힘, 설득력이 높다라는 것이다.


“머리 좋은 사람만 아는 설득력”을 처음 보았을 때 머리 좋은 사람이란 소위 말하는 성적이 좋은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머리 좋은 사람이란 상대방의 심리를 알아보고 그와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을 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과연 나는 최소한의 설득력이 있던 사람일까? 이 책에 따르면 난 설득력이 제로인 사람인 것 같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설득력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설득력을 높혀 줄 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으면 좋은 힘이 생길것이라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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