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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빅쌤의 팡팡 터지는 한 단어 영어회화 - 한 단어를 떠올리는 순간 영어가 터져 나온다!, 저자 동영상 강의 + 원어민MP3 파일 + 말하는 영어 일상 일기 부록
하이빅쌤(빅토리아 신) 지음 / 타인의취향 / 2025년 10월
평점 :
도서를 무료로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하이빅쌤의 팡팡 터지는 한 단어 영어회화
저자 하이빅쌤(빅토리아 신)
출판 타인의취향
발매 2025.10.01.

MIDDLE SCHOOL ENGLISH~
경쾌한 음악과 함께 어떤 서양의 남자가 영어로 시작하는 영어테이프를 들었던 것은 중학교 1학년 영어 2번째인가 3번째 시간이였다.
지금이야 초등학교부터 영어를 배웠지만 내가 학교를 다닐때는 중학교 1학년대 “I am a student“를 시작으로 영어를 배웠다. 그리고 영어회화 테이프(정확히는 교과서를 원어민이 읽어주는)를 듣고 화장실에 가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미리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해도 학교가면 다 배우는걸 왜 돈들게 미리 배우냐는 부모님 말씀에 할 말은 없었지만, 같은 반 친구들은 다 알아듣는 듯한 표정 때문에 좌절을 해야 했었다. 아주 먼 시간이 흘러서 당시 영어를 가장 잘하던 친구와 술한잔 하면서 들은 이야기 지만 중학교 1학년 과정이 끝날 때 까지 알파벳을 다 모르고 2학년에 올라간 애들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또 다른 의미에서 좌절을 했었다.

내가 ”하이빅쌤의 팡팡 터지는 한 단어 영어회화“ 서평을 쓰면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단순하게 교과서는 어렵고, ”하이빅쌤의 팡팡 터지는 한 단어 영어회화“는 재미있고 쉽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이다. 일단 하이빅 선생님은 스피킹으로 유명하다는 것을 유튜브나 소문을 들어서 알고 있었다. 일단 책은 상당히 쉽다는 느낌이 든다.
내용이 지나치게 쉽고 가볍다는 의미가 아니라 단어가 쉽다는 이야기다. 단어가 쉬어 영어를 공부하는데 두려움 마음이 전혀 들지 않는다. 막연하게 다른책은 일단 해석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술술 영어를 읽을 수 있는 듯 하니 마음에 든다.
술술 읽어지나 자신감이 붙고 책을 계속해서 소리내서 읽게 된다.쉬운 단어로 영어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주면서 영어에 대한 페턴을 알려 준다.
I’m here to ~~ 를 설명하면서
I’m here to exercise.
I’m here to relax.
I’m here to see you.
I’m here to meet my friends. 으로 학습 시키고 있다. 쉬운 단어, 쉬운 패턴에 저자의 쉬운 설명이 있으니 ”하이빅쌤의 팡팡 터지는 한 단어 영어회화“를 그냥 책 읽듯 읽어도 영어에 대한 친숙함이 많이 생긴다. ”하이빅쌤의 팡팡 터지는 한 단어 영어회화“의 강점은 발음 교정에 있다. QR코드를 통해서 발음을 들고 따라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학창 시절 공부를 할 때 교과서나 문제집의 지문을 달달 암기해야 헸지만 정작 듣기평가에서는 발음을 공부할 여건이 좋지 못해 고생을 했던 추억이 있는 입장에서는 너무 좋은 구성이 아닌가 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이빅 선생님이 왜 발음이 이렇게 되는지 강의 까지 들어간다는 것이다. 단순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의미를 넘어 영어 듣기의 영역까지 정복할 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부담없는 책의 구성과 거부감 없는 영어에 대한 진입장벽, 완벽한 발음에 발음에 대한 강의 까지, 영어회화를 공부하는데 정말 강력 추천하는 책을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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