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 - 하고 싶은 일을 해내기 위한 작은 시작
아리카와 마유미 지음, 윤경희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9월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

저자 아리카와 마유미

출판 더페이지

발매 2025.09.05.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을 이끈 히딩크 감독의 선수시절의 커리어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실 선수로써는 거의 커리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면 유명 선수 출신 감독을은 어떠 할까? 물론 성공한 사람들도 많겠지만 생각보다 실패한 사람이 많지 않을가 하는 샹각이 든다,

좌절과 실패의 경험이 없는 사람, 타인의 칭찬을 받은 경험이 많은 사람은 자존심이 강해서 완벽주의에 빠지기 쉬워요. 무의식에서 ‘반드시 인정받아야 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수하거나 지적당하면 “그게 아니라, OO 때문에….”라며 필사적으로 변명하거나 ‘나는 잘못이 없다’라며 자기합리화를 하려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는 자신감이 없어서 나타나는 모습이에요. ‘날 못난 놈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나는 사실, 대단한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라는 불안의 다른 표현인 셈이죠.

물론 자신감 없는 사람이 예전에 성공했던 사람중에만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예전엔 성공만 했는데 이제는 실패하면 어떻하지 하지? 다른 사람은 성공하는데 난 실패하면?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에서는 실패에 대해 두려워 하지 말라는 이야기 한다.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실패를 적정을 한다면? 모든일을 다 성공 할 수는 없다.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항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때 마다 실패를 걱정을 한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설사 실패를 하더라도 그 실패 과정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학습한다면 하지 않았던 것 보다 더 큰 지혜를 얻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 학습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도전을 할땐 성공 확률이 더더욱 올라갈 것이다.

또한 의도덕으로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이야기 한다.

실패를 두려워해 포기하는게 습관이 되어 애당초 도전이나 새로운 일의 시도를 하지 않는 ㅅ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사람들은 먼저 말을 걸거나 협업을 하는 과정에서도 그 자신감 없는 성격 마음가짐 때문에 실패라는 반복을 계속하게 될 것이다.결국 실패를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얻는 지혜를 습득을 하고 계속적으로 도전을 하다보면 새로운 도전을 할 때 성공하리라 생각을 하고 그 일을 하는데 있어 남들보다 앞서서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어떻게 보면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에서는 성공도 일종의 습관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지구상 최고의 부자인 머스크의 스페이스 엑스는 수없이 우주선을 우주로 쏘아 보내지만 실패를 더 많이 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실패를 하는 순간에도 성공을 했을 때 만큼이나 환호하고 기뻐한다. 작은 성공에도 기뻐 하며 실패한 원인을 알게 되면 다음에는 더더욱 성공의 확률에 가까워지니 말이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해당 기업은 우주산업에서 점점 앞서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그 행위도 하나의 시도 였고, 도전이였다, 이 책을 읽는 것에 대한 실패를 걱정 했다면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을 읽고 얻은 나의 자신감을 얻는 것이 불가능 했을 것이다.

모두 성공의 자신감을 가지고 이 책을 읽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도 좋은 선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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