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온 힐 90일 자기 경영

나폴레온 힐 90일 자기 경영 - 인생의 주도권을 잡고 매일 성취하라 ㅣ 나폴레온 힐 컬렉션
돈 그린.나폴레온 힐 재단 지음, 도지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8월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나폴레온 힐 90일 자기 경영

저자 Green, Don,나폴레온 힐 재단

출판 21세기북스

발매 2025.08.27.

성공으로 이끄는 원동력은 개인의 규율이다. 개인의 규율은 일이 끝날 때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의지력, 투지, 끝까지 해내게 하는 성격적 강인함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규율이야말로 우리가 자신의 삶을 주도해야 할 때 그 선택을 끝까지 지켜내도록 지탱해주는 가장 핵심적인 성격 자질이라는 점이다. 개인의 규율이 발달한 사람은 부정적인 상황에 놓여도 대개 긍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을 안다.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대처할 수 있다.

“나폴레온 힐 90일 자기 경영” 79페이지 중에서,,,

사실 자기개발서의 대명사는 데일 카네기로만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2025년 9월에 들어 나폴레온 힐의 책을 계속 읽으며 마음이 계속 흘들리고 조금은 다른 의미로 나폴레인 힐의 책 역시 우리가 지속적으로 계속 읽어야할 책으로 정하게 되었다,

“나폴레온 힐 90일 자기 경영”을 읽으면서 이 책에서 소개된 경영방법의 구체적 방법과 실제 성공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접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일본 전국시대를 사실상 통일한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말해서 기다릴줄 아는 사람이라는 평가가 많다. 개인적으로 삼국지에 등장하는 책사중에 가장 좋아하는 가후 역시 기다릴줄 아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하듯 기다리면서 기회를 찾으며 그 동안 목표를 정확하게 잡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 책 “나폴레온 힐 90일 자기 경영”은 바로 그러한 점을 날카롭게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나폴레온 힐 90일 자기 경영”은 매일 기다리면서 자신의 목표를 반복적으로 생각하며 목표에 대한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하고 있다. 한국사회에서는 단점이 되고 흉이 되는 여러 가지 모습의 실패하는 모습에도 다음에는 꼭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스포츠 선수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속에서 단순히 공부를 하거나 지식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목표로 하는 마음가짐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나폴레온 힐 90일 자기 경영”은 총 14개의 장으로 구성되오 있고 총 90일 동안 일기를 쓰듯 마음가짐을 가지고 기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22일째는 아메리칸 풋볼 선수 였던 마이크 어틀리의 명언인 “한다고 마음막으면 반드시 한다”라는 말로 아무리 큰 좌절이 있어도 마음만 먹으면 극복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다,

“나폴레온 힐 90일 자기 경영”을 읽으면서 상당히 놀란데 회사에서 업무를 보거나 하는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마음적으로 필요했던 거의 모든 사항에 대한 모든 조언이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자기개발서는 “재미”는 없었던게 사실인 것 같은데 이 책은 재미도 있는 책이다.

90일 동안 하루하루 지켜 나가면서 나를 발전 시키면, 적어도 재미라도 느끼면서 아주 조금이라도 바뀌려고 노력을 한다면 앞으로 이 사회를 살아가는 입장에서 아주 커다란 나의 능력이 커지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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