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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먹어도 신경 쓰지 않는 사고방식 - 상처 주는 말에 작아지지 않기 위해
호리 모토코 지음, 박수현 옮김 / 파인북 / 2025년 7월
평점 :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욕을 먹어도 신경 쓰지 않는 사고방식
저자 호리 모토코
출판 파인북
발매 2025.07.15.

예전 직장.
조금 커뮤니티화 된 인터넷 고객 게시판에서 화사 여직원이 게시판을 이용하는 유저들과 놀아(?)주고 있었는데 사소한 문제가 생겨서 모든 회원들에게 욕을 먹는 상황이 벌어졌었다.
나를 포함한 회사내 다른 직원들은 별일 아닌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당사자에게는 상당한 충격을 받은 듯 했다. 상당히 오랜 시간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요즘은 너무 흔한(?) 인터넷 속 집단 따돌림을 목격한 순간이였다.
온오프라인에서의 욕설은 위험 수위를 벗어 났다.
내 친구는 회사의 대표가 업무를 보다가 실제로 부하직원들에세 욕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한다.
SNS가 우리 생활 일부가 된 지금, 보고 싶은 것, 알고 싶은 정보만 보기란 불가능하다. 미리 ‘클릭 주의’라고 알려 주는 친절한 글만 있지 않듯이 ‘당신에 대한 비방이 쓰여 있으니 읽지 마.’ 하고 미리 알려 주는 글도 없다. 이제 SNS는 ‘상처받는다면 보지 않으면 그만이다’로 끝날 도구가 아니다. 이러한 SNS 시대에는 ‘보게 된 것을 받아넘기는 기술’이 필요하다.

<욕을 먹어도 신경쓰지 않는 사고방식> 43페이지
어쩌면 현대 사회에서 심각해 지는 맨탈 붕괴 현상은 온오프라인의 비빙과 욕설이 가장 큰 원인일수도 있는 문제다.
<욕을 먹어도 신경쓰지 않는 사고방식> 은 그러한 시대에 우리의 마음가짐을 잡아 주는 책이다.단지 방어하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고 이겨내는 방법을 탐구해 낸는 책이다.
본문에서도 나오는 문제이지만 우리는 상대방의 농담에도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내가 잘못한게 무엇일까?” “ 또 나에게 왜 저러지? 책에서는 이 원인을 말 차체에 두지 않는다. 바로 그 말을 받아 들이는 나의 마인드에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욕을 먹어도 신경쓰지 않는 사고방식> 72페이지에서는 어떤 사람이 개의 꼬리를 밟는 이야기가 나온다, 고의가 아니였고 피해가 있는 것도 아니였다. 개가 짓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냥 개가 짖는다 하고 넘어 간다. 그 개도 특별히 원하는것도 없는 것이다.

바로 우리를 비난 하는 것이 개가 짓는 행위와 같다는 것이다.
개가 짓는다.
이 마인드로 세상을 보자는 의미가 이 책에서는 크게 작용 하고 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도, SNS을 하면서도 우리는 수 많은 행위를 하고 있다고 <욕을 먹어도 신경쓰지 않는 사고방식> 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쓸데 없이 상처받는다. <욕을 먹어도 신경쓰지 않는 사고방식> 의 저자가 이러한 사실을 분석해 본 결과 이러한 문제에 해결법을 찾는 또 다른 방법은 냉정해 지는 부분도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본문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날 비난하고 욕설을 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라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가치, 나의 브랜드는 변화가 없다라는 것이다. 상대방이 고의가 있다 하더라도 내가 받아드리지 않으면 나의 가치는 변화가 없다라는 것이다.
유머러스한 책 표지에 직관적인 제목이 이 책의 의도를 독자에게 쉽게 전달해 준다.

본문의 챕터도 필요해 보이는 부분만 찾아 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그림으로 이해도 쉽게 해준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상처 받지 않는 사람들은 없다.
<욕을 먹어도 신경쓰지 않는 사고방식>은 우리 사회인들 모두에게 꼭 필요한 사실을 알려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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