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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 - 뇌과학이 증명한 삶의 변화를 이끄는 감정 설계
손정헌 지음 / 더페이지 / 2025년 7월
평점 :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
저자 손정헌
출판 더페이지
발매 2025.07.07.

행복의 나라로 라는 노래가 있다.
가끔 흥얼 거리는 노래로 한때 모 정당의 선거 운동노래로 쓰이기도 한 노래다.
행복은 누구나 원한다. 행복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작은 일에도 행복하다고 노력하는데 결국 내가 바라는 행복은 “운”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저 로또 당첨 같은 운에만 행복이라고 믿는 것이 우리의 일상일까?
<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는 행복이 운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라고 이야기 한다.
나는 행복하고 싶다, 나는 진정 웃으며 살고 싶다는 감정을 행복으로 정의 하고 이러한 것을 단순한 운이 아닌 뇌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우리가 지속적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라고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너무 단순하다.

순간 목표를 이루고 행복해 진다면 그 감정은 순간이고 공허해 지고 오히려 더 불행하다고 인시하게 된다.
주변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환경적 비교에 의해서 행복의 모게를 계량적으로만 생각을 한다.
<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에서는 뇌를 감정의 뇌라고 이야기 한다.
즉 모든 것을 논리가 아닌 감정으로 받아드린다는 것이다.
<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의 작가는 우리가 불행해 지는 이유를 우리의 감정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따라서 감정을 바꾸면 행복해 진다고 이야기 한다.
즉 <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는 일단 감정을 바굴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다로의 시작으로 과거의 안좋은 기억이나 대인관계로 인해서 감정을 고정 시키면 안되고 좋지 않은일이 계속되고 행복에서 멀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음가짐을 고쳐 먹으면 감정이라는 것은 충분히 바꿀수 있다라는 것이다.
<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에서는 상상을 실제로 현실화로 인식하기도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에서는 또한 상당히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고 잇는데 자신의 뇌와 대화를 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끝 없이 뇌와 이야기를 하면서 뇌를 발전 시켜서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이 방법이 가장 유용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를 읽으면서 나 자신이 얼마나 수동적이고 비관적이게 살아 왔음을 알 수 있었다. 긍정적으로 고민만 할뿐 더 이상 발전하는 모습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던 것 같았다.
책에서는 뇌를 바꾸는 방법을 제기한다. 여기 까지는 가끔 나도 시도 하는 부분인데 끝없이 의도적으로 긍정적이고 좋은 감정을 생각하는 것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을 부를 수 있다라는 것이다, 다음으로 좋은 독서로 새로운 시야를 만들고, 막연한 감정을 깊은 사색으로 정리하고 객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쓸데 없이 비관적인 생각에 대한 원인을 파락하고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활동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다.
<행복하지 않아서 뇌를 바꾸려고 합니다>는 마지막 문장으로 이 책의 가치를 증명을 한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나를 바꿀수 있다”
정말 바꿔야 한다.

처음에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책은 매우 진지하고 정말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분명 자기계발서 같은 책이지만, 뇌과학 책이기도 하다.
감정을 바꿔야 한다. 그래야 발전을 하고 나를 바꿀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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