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을 생각해 보면 책을 참 많이 읽고 싶었다.
가정 사정이 좋지 못해서 읽고 싶은 책은 그저 그림의 떡.
동화책은 물론 일반 책도 그랬고...
아마 이 책을 어린 시절에 읽었다면 어떠 했을까?
장난꾸러기 친구가 한 초등학교 체험을 하게 되고.,...
그 학교는 장난을 치면 칭찬을 받는 학교다?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
저학년용 책 답게 그림도 많이 있고 내용도 재미있다.
새해 선물로 조카에게 전달할 예정...인데 새해도 이제 2달이나 지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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