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음 한 줄 문장 필사 - 하루 끝, 나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
상상출판 편집부 지음 / 상상출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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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게 다듬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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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려면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고? 아, 그것 너무 어렵잖아.'
그렇게 생각했는데, 내 생활을 다듬는 일도 나를 사랑해 주는 일이었다니.

제철 음식을 챙겨 먹고,
내가 머무를 집 안을 청소하고,
침구를 자주 교체하고,
모처럼 장만한 귀여운 소품을 어디에 배치할까
고민해 보는 그런 작은 일들이 결국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이자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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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껏 살고 있습니다]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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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의 소소한 정갈함을 쌓아가는 것이 행복해지는 것이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작가의 글에 100%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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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사가 유행이다.

필사는 단순한 받아쓰기가 아니다.
손으로 문장을 옮기는 순간,
디지털에 쫓기던 뇌의 속도가 느려지고 마음이 가라앉는다.
명상처럼 조용한 몰입이 찾아오고, 흐트러진 집중력이 자연스럽게 돌아온다.

눈으로만 읽을 때 스쳐 가던 문장의 결이 또렷해지고, 좋은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어휘와 문장력이 은근히 쌓인다.
작가의 생각을 몸으로 익히는 셈이다.

느리지만 가장 확실한 성장,
필사는 아날로그가 주는 가장 조용한 무기며 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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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런책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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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음 한 줄 문장 필사
편집부 엮음
상상출판

설맞이 게릴라 이벤트로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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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읽습니다
오늘도 씁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책추천 #필사하기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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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아끼며 살아라 -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가장 소중한 말, 2026년 수원시 올해의 책
나태주 지음 / 더블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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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삶을 살고 있을까?”

이 책은 거창한 철학 대신
이 질문 하나를 남긴다.

나태주 시인의 문장은 늘 단순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오래 남는다.

공자의 말처럼,
아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이, 좋아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이 더 멀리 간다.

결국 인생은 잘 사는 기술보다, 오래 좋아하는 마음의 문제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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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에 짝사랑하던 여학생에게 고백하기 위해 시를 쓰기 시작했고 80대까지 이어졌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메시지는 충분하다.
오래 가는 삶은 대단한 결심이 아니라,
사소한 좋아함에서 시작된다는 것.
그래서 그의 문장은 설교처럼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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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음에 남는 건 ‘자존감’에 대한 저자의 시선이다. 자존감은 만들어내는 감정이 아니라, 살아내다 보면 따라오는 결과물에 가깝다.
넘어지고, 상처를 입고, 다시 시작하는 시간을 통과하며 천천히 생겨난다.
위로를 강요하지 않아서 더 위로가 되는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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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볍다.
하지만 가볍게 읽히지는 않는다.
짧은 문장인데도 자꾸 멈추게 만든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문득 속도가 느려지고, 내가 놓치고 있던 마음이 하나씩 떠오른다.

“남을 따라 살지 말고, 네 안의 별을 놓치지 말라”.

“사람마다 태어날 때부터 가야 할 길이 있다. 그 길을 찾아가는 사람이 가슴에 별을 품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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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는 가볍지만 여운은 깊다.
선물용으로도 좋고,
가방에 넣어 다니다가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기에도 좋다.

읽을수록 삶의 속도를 조금 늦추고,
내 안의 별을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책.
필사를 부르는 문장들이 한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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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자기계발서에 지친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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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가방 속에 담아 두고 싶은 책
지금 이 순간을 즐겁게, 행복하게,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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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아끼며 살아라
나태주 지음
더불북 출판
도서협찬 : 좋은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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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읽습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책추천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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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o 500 성경 해설 6 : 공관복음서 Refo 500 성경 해설 시리즈 6
박우택 지음 / 세움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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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신학대학교 교재?”

처음 책을 들었을 때 든 솔직한 생각이다.
크고, 두껍고, 묵직하다.
가볍게 읽는 묵상집의 체급은 아니다.
게다가 시리즈가 무려 여섯 권이다.

1권 모세오경
2권 역사서
3권 시가서
4권 대선지서
5권 소선지서
6권 공관복음서

이번에 읽은 책은
세움북스에서 출간된 『Refo 500 성경해설 6 : 공관복음서』

박우택 목사님이 집필했고,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이다.
제목과 디자인을 보면 전공서 같은 분위기~.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오히려 친절한 편이다.(오호...내가 수준이 높은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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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이야기를 새롭게 읽게 하는 책

공관복음서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말한다.
예수님의 생애, 기적, 사랑과 구원.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들.

이 책의 매력은 바로 그 ‘익숙함’을 흔드는 데 있다.
같은 사건을 왜 세 명의 저자가 다르게 기록했는지, 무엇을 강조하고 무엇을 생략했는지를 설명한다.

성경을 읽다 보면 모호했던 문장들이 있다.
그냥 믿고 넘어갔던 구절도 있다.
이 책은 그 지점을 짚어 준다.
문맥의 흐름, 문학적 구조, 신학적 의도를 함께 풀어내니 읽는 맛이 있다.

성경 통독이나 필사를 할 때 곁에 두면 든든한 해설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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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읽는 복음서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역사적 배경을 함께 설명한다는 점이다.

예수님 당시 팔레스타인은 로마의 지배 아래 있었다. 그 이전에는 헬라 문화의 영향권이었다.
헤롯 왕, 아우구스투스, 티베리우스 같은 인물들이 실제 역사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

성경 이야기가 공중에 떠 있는 종교적 문장이 아니라, 역사 위에 서 있는 사건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역사와 함께 읽으니 복음서가 훨씬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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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복음서의 관점 차이
이 책의 핵심 재미는 여기 있다.

마태의 타깃층은 유대인이다.
예수님을 구약의 예언을 성취한 왕으로 소개한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구약 인용이 가장 많은 복음서다.

마가는 로마인을 염두에 둔 기록이다.
예수님의 기적을 19번이나 언급하며 능력의 주님을 강조한다.
동시에 고난받는 종으로서의 예수님을 부각한다.


누가는 의사이자 역사가다.
헬라인 독자를 향해 기록했다.
예수님의 계보를 거슬러 하나님까지 추적한다. 구원의 보편성을 보여 주려는 의도다.


같은 예수님, 같은 사건이지만 관점은 다르다.
이 차이를 알고 읽으면 복음서는 전혀 다른 깊이로 다가온다.

이제껏 네 복음서를 읽으면서,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했다는 단순한 생각을 했다면,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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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과 아쉬운 점

장점

개혁주의 관점에 충실한 해석이다.
문맥과 구조를 세밀하게 분석한다.
설교 준비나 성경 연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시리즈 전체를 통해 성경의 큰 그림을 보여 준다.
(전체 소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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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분량이 상당하고 글자가 빽빽하다.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다.
가볍게 읽는 묵상집과는 결이 다르다.
(맘 먹고 읽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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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독자에게 추천

복음서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
설교나 강의를 준비하는 목회자
감동을 넘어 구조까지 알고 싶은 성도
구속사적 관점으로 신약을 읽고 싶은 사람
신학 전공을 고민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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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성경필사할 때 옆에 두기 좋은 책 :
두껍고 묵직하지만, 그만큼 단단한 성경 해설서.

복음서를 “아는 이야기”에서
“이해하는 이야기”로 바꿔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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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o 500 성경 해설 | 6 공관복음서
박우택 지음
세움북스 출판
도서협찬 (세움북스 서포터즈 활동 중)
: 좋은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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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읽습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성경해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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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택 2026-02-18 0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Refo 500 성경해설』의 저자 박우택입니다. 우연히 검색하다가 저의 책에 대한 소개를 보고 감사하여 글을 올립니다. 제가 쓴 책을 읽으시고 책의 특징을 잘 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숙한 이야기를 새롭게 읽게 하는 책˝이라는 표현이 참 좋습니다. 남은 책인 ˝요한복음과 사도행전˝, ˝바울 서신˝, ˝공동 서신과 계시록˝도 성경이 보이도록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 인류가 AI와 결합하는 순간
레이 커즈와일 지음, 이충호 옮김, 장대익 감수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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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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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며칠 뒤, 할머니가 다시 돌아왔다.
기억도 말투도, 가족을 바라보는 눈빛도 예전과 다르지 않다. 오히려 더 젊고 건강한 몸을 하고 있다. 주름도 없고, 통증도 없다. 이 존재의 정신은 분명 할머니다. 다만 신체의 99.9퍼센트는 비생물학적 기관이다. 노화하지도, 병들지도 않는다. 이 존재를 우리는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 여전히 할머니일까, 아니면 할머니를 닮은 다른 무언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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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커즈와일의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는 이런 질문에서 출발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책이다. 이 책이 다루는 미래는 공상과학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가 준비하지 않으면 곧 맞닥뜨릴 현실에 가깝다.

저자는 2030년 무렵, 일부 인간이 수명 탈출 속도에 도달할 것이라 전망한다. 노화로 죽음에 다가가는 속도보다 기술이 수명을 연장하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 시점이다. 이 단계에 이르면 인간은 더 이상 자연의 시간표에만 묶여 있지 않다.


우리는 이미 삶의 많은 부분을 디지털로 백업하며 산다. 사진과 기록은 물론, 감정과 취향, 사고의 흔적까지 데이터로 남긴다. 커즈와일은 이 흐름의 끝을 말한다. 생물학적 신피질을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신피질로 증강하고, 인간의 사고 과정을 정밀하게 모델링해 결국 사고 자체를 백업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디지털 뇌는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된다. 처음에는 인간의 사고를 보조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사고를 주도하는 위치로 이동한다. 생물학적 뇌를 완전히 이해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해진 기술은 인간의 모든 판단과 기억을 저장하고 복원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가 2040년대 중반, 특이점에 가까워질수록 현실이 될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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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할머니의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생물학적 육체는 사망했지만, 클라우드에 저장된 할머니의 정신 파일을 복구해 새로운 신체에 이식한다면 그 존재는 정말 할머니일까.

기억과 성격, 사고의 연속성이 유지된다면 동일한 인격이라 말할 수 있을까.

아니면 죽음은 이미 한 번 발생한 것일까.

이 책은 명확한 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에게 질문을 남긴다.

죽음은 육체의 종료인지, 의식의 소멸인지 묻는다. 연속성이 보장된다면 인간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되묻는다.

기술의 진보는 인간에게 선택권을 준다. 우리는 원하는 만큼 충분히 오래 살 수 있는 존재가 된다. 그렇다면 죽음은 더 이상 필연이 아니라 옵션이 된다.

이때 죽음을 선택하려는 인간은 존재할까.
그리고 그 선택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 지점에서 책의 전망은 일론 머스크의 비전과 겹쳐진다. 인간의 뇌에 칩을 심어 사고를 증강하고, 정신을 클라우드에 저장했다가 생물학적 죽음 이후에는 피지컬 로봇에 이식해 살아가는 세계. 이 존재는 인간일까, 로봇일까, 혹은 전혀 다른 새로운 범주의 생명일까.

중요한 것은 이 이야기가 더 이상 먼 미래의 SF가 아니라는 점이다. 저자가 제시한 2030년에서 2040년이라는 시간표는 최근 CES 2026에서 공개된 기술들, 초대형 데이터 센터와 뇌 인터페이스 기술의 발전을 보면 허황되게 느껴지지 않는다.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는 미래를 예언하는 책이 아니다. 기술이 도착하기 전에 우리가 무엇을 질문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철학적으로, 법적으로, 인간적으로 준비할 시간을 벌어준다.
결국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AI는 외부의 도구로 남지 않는다. AI는 결국 우리 자신이 된다.
인간은 스스로를 재설계하는 존재가 된다.
그래서 이 책은 기술서이기 이전에 인간에 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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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AI는 우리 자신이 된다. 인간은 스스로를 재설계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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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해피리치추천
할머니가 보고 싶은데요,
이런식으로 함께 산다는건 어떤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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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보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레이 커즈와일 지음
비즈니스북스 출판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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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읽습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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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아웃풋 공부법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가바사와 시온 지음, 정지영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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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공부를 하면서도, 정작 공부를 어떻게 해야 잘하는지 공부해 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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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창 시절부터 직장 생활, 심지어 은퇴 후 개인 사업을 꿈꿀 때조차 공부라는 족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좋은 직장과 자격증, 그리고 SNS를 통한 지식 전달까지 모든 것이 공부로 연결되니 이쯤 되면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호흡과 같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한 사실은 우리 대부분이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압박은 느끼면서도 정작 어떻게 해야 잘하는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없다는 점이다.

슈퍼 아웃풋 공부법은 바로 그 막막한 지점을 정조준한다. 특히 SNS에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거나 북스타그램을 운영하며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지침서를 넘어선 필독서다.

저자는 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가 왜 그토록 열심히 읽고도 돌아서면 까먹는지 그 서글픈 비밀을 밝혀낸다. 핵심은 간단하다. 뇌는 단순히 집어넣는 인풋이 아니라 근육을 움직여 내뱉는 아웃풋을 통해 세상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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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아웃풋이 결국 운동 신경의 영역이라는 점이다.

손을 움직여 글을 쓰고 입과 목 근육을 써서 말하는 행위는 뇌의 운동성 기억에 각인된다.

이는 3년 만에 자전거를 타도 몸이 기억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특히 손으로 직접 쓰는 행위는 뇌의 망상 활성계를 자극해 이것은 정말 중요한 정보라는 강력한 신호를 보낸다.

타이핑보다 수기가 뇌를 더 활성화한다는 실험 결과는 키보드 위에서 춤추던 우리에게 묵직한 경종을 울린다. 공부 성과를 내고 싶다면 일단 펜을 들고 손을 혹사해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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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문 지식을 다루면서도 저자 특유의 친절함 덕분에 어려운 내용이 술술 읽힌다.

저자가 제시한 1, 3, 10년의 법칙은 성장의 단계가 결코 요행이 아님을 증명한다. 1년을 버티면 기본을 배우고 3년을 채우면 실력이 붙으며 10년을 지속해야 비로소 전문가가 된다는 조언은 조급한 마음을 다독인다.

결국 공부의 성패는 얼마나 많이 읽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꾸준히 밖으로 끄집어냈느냐에 달려 있다.


지독한 공부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제대로 된 방법으로 공부를 끝내버리는 것이다.

3년은커녕 3주도 못 버티고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책의 아웃풋 루틴을 먼저 익혀보길 권한다. 뇌를 속여서라도 기억하게 만드는 전략이야말로 평생 공부라는 스트레스를 우아한 지적 즐거움으로 바꿔줄 열쇠가 될 것이다.

저자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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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해피리치추천
일단 3년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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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보
슈퍼 아웃풋 공부법
가바사와 시온 지음
중앙북스 출판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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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읽습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책추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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