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은 누구를 부자로 만드는가 - AI·지정학·디지털화가 이끄는 부의 재분배
신환종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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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을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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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인플레이션은 누구를 부자로 만드는가
▪️신환종 지음
▪️포레스트북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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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PI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졌다."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뉴스에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헤드라인이 쏟아진다.

✔️
‘왜 물가가 올랐고, 금리는 어떻게 움직이며, 결국 내 돈에는 어떤 일이 생기는가’라는 인과관계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 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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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2019년 4,100원이던 아메리카노가
2026년 5,500원이 됐다면
7년 사이 약 34% 오른 셈이다.

✔️월급이 같은 속도로 오르지 않았다면 우리는 예전과 똑같이 일하고도 예전만큼의 커피를 사 먹을 수 없다.

이것이 인플레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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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공부를 하다 보면 결국 인플레이션과 금리를 만나게 된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을 이해하는 것은 돈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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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0페이지에 걸쳐 세계 곳곳에서 반복되어 온 인플레이션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인플레이션이 결코 경제학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특히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의 정치와 경제사를 인플레이션이라는 렌즈로 바라보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평소에는 각각의 나라에서 벌어진 사건으로만 알고 있던 정치적 선택과 경제 위기가 사실은 서로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정부가 어떤 경제정책을 선택하는지, 통화와 재정을 어떻게 운용하는지, 위기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에 따라 국민들이 감당해야 할 물가와 자산의 가치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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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경제는 어디쯤 와 있는가?’
‘정책 하나가 내 월급과 집값, 주식과 예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누가 정권을 잡느냐에 따라 경제의 방향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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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공급망, 전쟁, 환율, 금리, 통화정책 등 수많은 변수가 서로 얽혀있다.
한 나라의 인플레이션을 이해하려면 국내 경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인플레이션은
정치와 정책을 타고, 국제정세와 에너지가격을 타고, 금리와 환율을 거쳐 우리의 월급과 자산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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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투자자에게 경제 뉴스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보다 ‘왜 일어났고,
다음에는 무엇이 움직일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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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에 소개된 인플레이션 관련 책들을 하나씩 찾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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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을 공부한다는 것은
돈이 움직이는 세상의 규칙을 공부하는 일이다.

✔️투자를 하고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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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해피리치추천
아는 만큼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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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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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 -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권민창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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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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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반골
▪️권민창 지음 | 모티브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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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출판 시장이 어렵습니다",
"7월이라 사람들이 휴가를 많이 가서 책을 안 읽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무 의미없는 변명이다. ✔️매출이 안 나오는 이유는 단 하나다.
✔️그냥 우리가 책을 제대로 못 팔았기 때문이다.

책임지기 싫어서 핑계 뒤에 숨는 자에게 이 땅의 야생에서 얻어낼 전리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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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직 준비가 안 됐어.”
“좋은 기회가 오면 그때 시작할 거야.”
"여긴 너무 레드오션이야."

✔️블루오션?
그런 건 네가 도망칠 때 쓰는 가장 그럴듯한 변명이다.

사람들은 경쟁이 없는 시장을 찾는다.
아무도 안 한 아이템, 아무도 안 들어간 분야, 완벽히 안전한 기회.

그런데,
✔️남들이 안 하는 이유는,
✔️돈이 안 되거나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저자는 말한다.
기회를 찾지 말고, 이미 사람들이 미친 듯이 몰려 있는 곳으로 들어가라고.
✔️돈은 항상 경쟁이 치열한 곳에 쌓여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시장이 아니다.
문제는 너다.

✔️
다들 블루오션을 찾는 동안,
누군가는 레드오션 한복판에서 버티고, 깨지고, 수정하고, 결국 이긴다.

차이는 재능이 아니다.
✔️도망치느냐, 들어가느냐. 단 하나다.

“조금 더 준비되면 시작하겠다”는 말은
가장 위험한 자기기만이다.


📌
《반골》이 불편한 이유는
위로하지 않기 때문이다.

✔️
경쟁을 피하는 전략은 전략이 아니다.
그건 그냥 현실 회피다.

이미 사람들이 몰려 있는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할 실력이면, 아무도 없는 시장에서도 결국 망한다.

환상을 버려라. 그리고 들어가라.

완벽한 타이밍은 오지 않는다.
기다리는 순간, 이미 뒤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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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인생을 바꾸는 사람은

생각이 아니라 진입을 선택한 사람.
분석이 아니라 충돌을 선택한 사람.

블루오션을 찾는 순간,
너는 이미 패배를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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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영토에서 굽신거리지 말고 가장 먼저 뛰어들어 판을 장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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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 주제
➡️금강불괴 :
세상의 시기와 질투, 억울한 비난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침묵하며, 오직 압도적인 결과 하나로 세상의 입을 다물게 만드는 단단한 마음가짐이다.

나를 비웃던 세상에 대한 가장 완벽한 복수는 결국 내가 거머쥔 트로피의 크기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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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눈치는 끄고, 야생 본능을 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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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책추천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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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아이템 도감 - 장면에 서사를 더하는
야마우타 지음, 송해영 옮김 / 모스그린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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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는 '밀집모자', 레옹은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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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장면에 서사를 더하는 연출 아이템 도감
▪️야마우타 지음 
▪️모스그린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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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캐릭터는 등장하자마자 머리에 '파바박' 박히는 걸까?”

정답은 생각보다 사소한 것일수도.

그가 무엇을 들고 있는지,
무엇을 입고 있는지,
무엇을 옆에 두고 있는지.
바로 그 ‘아이템’

📌
이 책은 웹툰·만화·일러스트 창작자를 위해 387개의 아이템과 연출 사례를 모아, 이 평범한 소품이 어떻게 ‘서사 폭탄’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아이템 하나가 그냥 소품이 아니라 캐릭터의 설명서 그 자체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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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레옹>에서.

▪️레옹 :
선글라스, 권총, 나이프, 수류탄.
이 조합만 보면 그냥 “냉혈 킬러 끝판왕”이다.
그런데 여기에 우유와 화분이 끼어드는 순간, 분위기가 뒤집힌다.

총 들고 사람 죽이는 남자가,
화분에 물 주고 우유는 꼬박꼬박 챙겨 마신다.

“아, 이 사람… 단순한 살인기계가 아니군.”
아이템의 충돌이 캐릭터의 인간성을 폭발시킨다.

결국 캐릭터의 입체감은 대사로 쌓는 게 아니라,
이런 소품의 배신과 반전으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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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만화 《원피스》에서.

▪️루피 :
검? 총? 그런 거 없다.
대신 뭐가 있냐.
밀짚모자 하나.
끝이다.

근데 이게 미친 포인트다.

세계 최강급 해적이 되겠다고 바다를 뒤집어놓는 놈이, 밀짚모자를 쓰고 있다.(가뜩이나 패션 센스도 제로임)

이 괴리감이 루피를 그냥 “강한 캐릭터”가 아니라
“이상하게 믿고 싶어지는 친근한 캐릭터”로 만든다.

밀집모자에 숨은 서사 :
샹크스와의 약속, 동료들과의 여정, 꿈의 상징.

결국 밀짚모자 하나가
루피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전부 우겨 넣은 서사 압축 파일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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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디 :

겉으로 보면 완벽하다.
수트, 담배, 여유 있는 태도.

그에게 결정적인 반전 아이템,
식칼과 조리도구.

전투에서는 발차기로 적을 날려버리는 괴물인데,
배고픈 사람 앞에서는 적도 아군도 없이 밥을 차려준다.

담배와 수트는 “차가운 어른”을 만들고,
식칼과 앞치마는 “누군가를 살리는 사람”을 만든다.

이 상반된 아이템들이 충돌하면서
상디는 단순한 요리사가 아니라 철학이 있는 인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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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이 강조하는 건 결국,

캐릭터를 만들 때,
“이 사람 옆에 무엇을 놓을 거냐”부터 생각하라는 것.

총인가, 우산인가.
낡은 시계인가, 반짝이는 열쇠인가.
혹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가.
그 작은 선택 하나가 캐릭터의 인생을 바꾼다.

아이템을 통해 분위기, 성격, 관계, 감정까지 설계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창작 치트키 사전이다.

게다가 그림도 직관적이고 예뻐서, 그냥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디어가 튀어나온다.

창작이 막히는 순간,
머리 쥐어짜지 말고 이 책을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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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딱' 보면 '척'~
"말하지 말고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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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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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6가지 내면의 힘
제임스 빈센트 지음, 이선경 옮김 / 산솔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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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성공하는 사람들의 6가지 내면의 힘
▪️제임스 빈센트 지음 | 산솔미디어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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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새롭지 않다.
목표를 세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감을 키우고, 꾸준히 실행하고, 실패해도 포기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어쩌면 우리가 이미 수없이 들어본 전형적인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일본 소년만화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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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처음부터 강한 주인공이 아니었다. 수없이 넘어지고, 무시당하고, 자신의 한계에 부딪히면서도 계속 수련한다. 그러다 자신 안에 잠들어 있던 힘을 깨우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간다. 결국 어릴 때부터 꿈꾸던 '호카게'가 된다.

📌
《블랙 클로버》
“한계를 뛰어넘어라.”
늘 더 강한 상대를 만나고, 다시 훈련하고, 또 한계를 넘어선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주인공들이 목표로하는 최고의 자리에 도전한다.

📌
《귀멸의 칼날》
목숨을 건 극한 상황에서 자신이 가진 힘의 한계를 넘어선다. 살고 싶다는 의지, 반드시 상대를 쓰러뜨리겠다는 의지, 그리고 그동안 반복해온 훈련이 한순간에 합쳐진다. 주인공들은 실전을 통해 많은 경험이 쌓이면서 목표에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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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말하는 성공도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 안에도 아직 사용하지 않은 힘이 있다는 것.
저자는 그것을 여섯 가지 내면의 힘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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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 자신감, 내면의 불꽃, 포기하지 않는 끈기, 뛰어난 실행 능력, 그리고 얼음같이 냉철한 침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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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끈기’와 ‘실행 능력’이 중요하다.

재능이 있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좋은 계획을 세웠다고 인생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밀도 있게 수련'하느냐다.

그냥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고, 한계에 부딪히는 지점까지 훈련하고, 다시 고치고, 또 도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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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삶도 만화 속 주인공과 비슷하다.

주인공에게는 늘 위기가 찾아온다.
그 위기를 이겨내면 또 더 강한 상대가 나타난다.
현실도 그렇다.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은 문제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무너지지 않는 힘을 가진 사람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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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
마음이 방향을 정하고,
열망이 불을 붙이고,
자신감이 움직이게 만들고,
끈기가 계속하게 만들고,
수련이 실력을 만들고,
침착성이 결정적인 순간에 그 힘을 꺼내 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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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훈련하는 사람에게는 어느 순간, 어제의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힘이 생긴다.
결국 성공을 만드는 것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한 번 더 밀어붙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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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나루토'처럼 살면 '호카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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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서바이벌 - 올리버쌤 가족의 1,600km 로드무비
올리버 그랜트.정다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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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예쁜 아이들까지 다 가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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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메리칸 서바이벌_올리버쌤 가족의 1,600km 로드무비
▪️올리버 그랜트 | 정다운 지음
▪️21세기북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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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마음을 사로잡았다.
양장판이라 더 좋았다.
어제 저녁 택배를 받자마자 결국 그 자리에서 다 읽었다. 역시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었다.

사실 나는 올리버쌤을 잘 몰랐다.
한국말을 잘하는 미국인, 텍사스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예쁜 아이들, 진돗개와 고양이들과 살아가는 사람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짧은 영상이 스쳐지나갈 때 본 정도)

📌
"내가 좋아하는 걸 다 가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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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생은 멀리서 볼 때 가장 완벽해 보인다.

그들에게도 빚이 있었고, 병이 있었고, 죽음이 있었고, 정전과 토네이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물이 말라가는 땅을 바라보며 미래를 걱정해야 했고, 결국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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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600km의 이사 이야기는 감동적이다.

아이들과 반려동물들, 모든 짐들을 작은 트레일러에 싣고 미네소타를 향해 달리는 길.

그들은 이사를 통해서 새로운 삶을 꿈꾸고 있었다.
아버지와의 약속, 아이들의 미래,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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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미국의 삶도 다시 보게 됐다.
넓은 땅, 멋진 집, 여유로운 풍경 뒤에는 의료 시스템의 불편함, 극단적인 기후, 물 부족, 긴 이동거리 같은 현실이 있었다.

그러고 보니 한국이 좁아서 좋은 점도 참 많다.
병원도 가깝고, 어디든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고, 필요한 것을 쉽게 구할 수 있다.

넓어서 좋은 것이 있고, 좁아서 좋은 것이 있다.
결국 중요한 건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다.
그곳에서 누구와 무엇을 지키며 살아가느냐다.

➡️
SNS 속 다른 사람의 행복을 보며 내 삶을 초라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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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삶을 부러워하기 전에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행복부터 한번 돌아보자.

평범하게 웃을 수 있는 오늘.
어쩌면 그것이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가장 큰 '서바이벌'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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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전원주택은 보기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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