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
앤드루 리 지음, 김광수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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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으로 내가 원하는 맞춤형 아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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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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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
▪️앤드루 리 지음 | 김광수 옮김
▪️비전코리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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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아기'가 처음 태어났을 때 세상은 놀랐다.
그런데 지금은 '맞춤형 아기'를 이야기한다.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는 생각보다 훨씬 빨리 현실이 되고 있다.

1978년 영국에서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 루이스 브라운이 태어났다.
두 달 뒤 인도에서는 두 번째 시험관 아기 두르가가 태어났다.
당시만 해도 생명을 인위적으로 탄생시키는 기술을 두고 윤리적 논쟁과 거센 반발이 뒤따랐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시험관 아기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2018년 중국 과학자 허젠쿠이가 CRISPR 유전자 가위로 유전자를 편집해 HIV에 대한 저항성을 갖도록 했다고 발표한 쌍둥이 아기의 사례는 어떨까.
지금은 충격적인 ‘맞춤형 아기’가 언젠가는 시험관 아기처럼 익숙한 일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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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석기와 불, 농업에서 시작해 바퀴, 인쇄기, 망원경, 증기기관, 백신, 전기, 자동차, 비행기, 컴퓨터, 반도체, 생명공학 그리고 AI까지 인류의 역사를 바꾼 혁신을 따라간다.

혁신을 단순히 ‘위대한 발명품의 역사’로 보여주지 않는다.
혁신은 언제나 환영받지 않았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사람들은 두려워했고 반대했고 때로는 법과 제도로 막으려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어떤 기술은 사라졌고 어떤 기술은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그래서 혁신의 역사를 읽는 일은 과거를 공부하는 동시에 앞으로 올 미래를 미리 바라보는 일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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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은 진공청소기를 완성하기까지 무려 5,127개의 시제품을 만들었다.
5,126번의 실패가 있었지만 실패할 때마다 하나씩 배웠고 결국 해결책을 찾아냈다.

우리는 흔히 혁신을 어느 천재가 어느 날 갑자기 “유레카!”를 외치며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없이 시도하고, 실패하고, 고치고,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가져와 섞고, 다시 개선한다.

✔️“훔치고, 섞고, 진화하라.”

위대한 혁신은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무(無)에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아이디어들이 만나고 연결되고 진화하면서 탄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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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젠슨 황이 소개하는 오리 로봇들을 보고, 일론 머스크가 그리는 미래의 이동수단을 보면서 문득 어린 시절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들이 현실 가까이 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로봇이 인간과 함께 일하고, AI가 인간 대신 판단하고, 자동차가 하늘을 나는 세상.

바퀴도, 인쇄기도, 증기기관도, 전기도 처음 등장했을 때는 세상을 뒤집는 기술이었다.
지금 우리가 놀라고 두려워하는 AI와 로봇, 유전자 기술 역시 언젠가는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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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인간의 창의성에 결승선은 없다.”
(따라가기도 바쁜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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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좋은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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