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양자컴퓨터 - 수식 없이 단숨에 이해하는
후지이 게이스케 지음, 전종훈 옮김 / 부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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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양자컴퓨터를 공부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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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최소한의 양자컴퓨터
▪️후지이 게이스케 지음
▪️부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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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AI를 공부해야 했듯, 이제는 양자컴퓨터를 알아야 할 때가 왔다.
얼마 전 테슬라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연 영상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나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세상의 변화를 보고 살아온 걸까.'

한 손에 들어오지도 않던 커다란 전화기를 처음 잡아봤고, 집집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들어오던 시절의 흥분도 기억한다.(그렇다고 할머니는 아님..ㅋ)
그런데 어느새 스마트폰 하나로 세상과 연결되고, AI와 자율주행, 블록체인이 현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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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양자컴퓨터다."

솔직히 말하면 양자컴퓨터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었는데도 아직 감이 오지는 않는다.
읽을 때는 알 것 같은데 책을 덮으면 다시 어렵다. ㅋ
그래도 계속 읽는다.
어느 순간부터 AI가 우리의 일상과 투자, 산업을 바꾸는 기술이라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던 것처럼 양자컴퓨터도 계속 접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 실체가 조금씩 보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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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양자역학이 탄생한 이후 100년의 역사부터 양자컴퓨터가 어떻게 등장했는지, 앞으로 어디에 활용될 수 있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무엇보다 복잡한 수식으로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서 읽을만하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구글의 ‘양자 우월성’ 발표와 비트코인 이야기다.

양자컴퓨터의 성능이 충분히 발전하면 현재 사용되는 일부 암호 체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 비트코인 역시 전자서명에 암호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당시에는 양자컴퓨터가 암호를 깨고 비트코인을 무력화시키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까지 생겼다고.
하지만 책에서는 현재 양자컴퓨터가 당장 그런 암호를 해독할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신약 개발, 식량, 에너지, 리튬이온 배터리 성능 개선, 핵융합 재료 설계, 금융, AI, 물류 최적화까지 활용 가능성이 무척 넓다.
그래서 세계의 빅테크 기업과 국가들이 이 기술에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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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효율화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목표로 효율화할 것인가.’

컴퓨터가 더 빨라지고 AI가 더 똑똑해지고 양자컴퓨터가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운 문제까지 풀게 된다면, 결국 중요한 것은 그 엄청난 기술을 인간이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일 것이다.

📝
“양자컴퓨터는 앞으로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우리 연구자들도 아직 확실히 모른다. 그것이 알고 싶어서 양자컴퓨터를 연구하고 있다.”

어쩌면 그래서 지금 양자컴퓨터를 알아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완성된 기술이라서가 아니라
아직 어디까지 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AI가 세상을 바꾸는 모습을 지금 우리가 직접 보고 있듯, 다음 거대한 변화 중 하나는 양자컴퓨터에서 시작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전히 어렵다.
계속 읽다 보면 어느 날 “아, 이게 양자컴퓨터구나” 하는 순간이 오겠지.
그때까지 최소한의 공부는 계속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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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양자컴퓨터 얼마나 발전할 지 감도 안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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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좋은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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