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분쟁, 무엇이 문제일까? - 21세기 분쟁의 현장과 평화를 위한 인류의 과제, 2026 개정증보판 : 최신 국제분쟁 전면 반영
김미조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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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런 국제분쟁을 안다고 무엇이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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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국제분쟁 무엇이 문제일까?
▪️김미조 지음
▪️동아엠엔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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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일어난 전쟁이 우리 식탁과 지갑에 영향을 준다.
기름값이 오르고, 빵값이 오르고, 금융시장이 흔들린다.
전쟁은 더 이상 남의 나라 뉴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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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난 5년 동안 세계에서 벌어진 여러 분쟁을 다루고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이 아니라, 전쟁을 할 필요가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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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그토록 반대했을까?"

소련 해체 이후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서방 사이에서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놓였다.
러시아에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이 안보의 위협이었고,
우크라이나에는 오히려 러시아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토가 필요했다.
같은 상황을 두고 서로 정반대의 안보 논리가 충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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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종군기자와 군인의 카메라가 전쟁을 기록했다면 지금은,
스마트폰과 드론이 전장을 촬영하고, SNS를 통해 몇 분 만에 전 세계로 퍼진다.
우리는 소파에 앉아 실시간으로 폭격 장면을 보고, 영상을 넘기고, 댓글을 단다.

그 영상은
감춰질 뻔한 죽음과 폭력을 세상에 알리는 중요한 기록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동시에 누군가의 죽음과 고통이 자극적인 콘텐츠 하나로 소비될 수도 있다.
전쟁을 더 가까이 보게 되었지만, 어쩌면 고통에는 더 무감각해진 것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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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쟁이 길어지면서
전쟁의 대가는 두 나라 안에서 끝나지 않았다.
러시아는 세계적인 석유·천연가스 생산국이고 우크라이나는 주요 곡물 수출국이다.
전쟁은 에너지와 곡물 가격을 흔들었고 물가와 원자재, 금융시장까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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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멈추는 것이 휴전이라면, 다시 전쟁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평화다.”

총성이 멈췄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점령된 영토를 어떻게 할 것인지,
안전을 누가 보장할 것인지,
깊어진 불신을 어떻게 풀 것인지.
전쟁을 멈추는 것보다 어쩌면 더 어려운 일이
다시 전쟁하지 않을 이유와 질서를 만드는 것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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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가 이런 국제분쟁을 안다고 무엇이 달라질까?

모르면 질문하지 않는다.
모르면 의심하지 않는다.
모르면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어렵다.
세상이 당장 달라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알아야
왜 전쟁이 시작되었는지,
누가 이익을 얻고 누가 대가를 치르는지 질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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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총알은 전쟁터에서 날아가지만
전쟁의 계산서는 내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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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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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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