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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라이팅 : 크리에이터 편 ㅣ 데일리 라이팅
백선엽 지음 / 지와인 / 2026년 10월
평점 :
읽은 문장은 잊어도 손으로 쓴 문장은 오래 남는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90일, 하루 한 문장을 써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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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데일리 라이팅
◽️백선엽 지음
◽️지와인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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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라이팅》은 90일 영어 필사책이다.
이 책에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에이터와 작가, 기업가, 스포츠 스타 등
90명의 문장이 담겨 있다.
오프라 윈프리, 테일러 스위프트, 마이클 조던, J.K. 롤링, 제임스 다이슨, 스티븐 킹, 마돈나, 대니얼 카너먼까지.
오래된 위인들의 명언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이라 조금 더 가깝고 생생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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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것과 직접 쓰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눈으로 읽은 문장은 쉽게 흘러가지만
손으로 천천히 옮겨 쓴 문장은
오래 머릿속에 남는다.
문장의 뜻을 생각하게 되고,
단어를 다시 보게 되고,
어느 순간 그 사람의 생각까지 따라가게 된다.
벤저민 프랭클린도 좋아하는 글을 필사했고,
소설가 헌터 S. 톰슨 역시
피츠제럴드와 헤밍웨이의 문장을 직접 쓰며 배웠다고 한다.
결국 필사는
글씨를 베껴 쓰는 일이 아니라
좋은 사람의 생각을 내 안으로 옮겨오는 연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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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장은
첫 페이지에 등장한 오프라 윈프리의 말이다.
“여왕처럼 당당하게 생각하세요.
여왕은 다른 사람들이 아직 보지 못한 가능성을 먼저 봅니다.
보이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기 때문에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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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언가 확실히 보여야 움직이려고 한다.
가능성이 보여야 시작하고,
성공할 것 같아야 도전한다.
하지만 먼저 믿고 움직이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이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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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문장.
영어도 쓰고,
좋은 생각도 쓰고,
내 생각도 조금씩 바꾸고.
90개의 문장을 다 쓰고 난 3개월 뒤에는
지금보다 조금 더 성장해 있기를.
좋은 문장을 쓰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생각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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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3개월 뒤에 봅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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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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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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