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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트로이 전쟁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첫 번째 대서사시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최순희 옮김, 호메로스 원작 / 파랑새 / 2026년 9월
평점 :
헬레네를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렇게 아름다우니 아카이아 사람들이 그녀를 두고 오랜 세월 전쟁을 하는 것도 당연하지. 물론 트로이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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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
◽️호메로스 지음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글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파랑새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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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전쟁은
영웅들의 전쟁이 아니라
욕망에 눈먼 인간들의 전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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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은 인물은 아가멤논
트로이 전쟁을 앞두고 그리스군은 아울리스 항구에 발이 묶인다. 바람이 불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언자는 아르테미스의 분노를 풀려면 아가멤논의 딸 이피게네이아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고 말한다.
아가멤논은 딸을 살리기는커녕 아킬레우스와 결혼시킨다는 거짓말로 딸을 불러낸다. 결혼하러 온 딸을 제단에 세운 것이다.
전쟁의 승리를 위해 딸까지 내놓은 아가멤논은
영웅의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자신의 욕망을 위해 딸을 버린 비정한 아버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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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전쟁은 아름다운 헬레네 때문에 시작되고,
신들의 질투와 인간의 욕망이 뒤엉키면서 걷잡을 수 없는 비극으로 번진다.
단단한 트로이 성벽은 정면승부로 무너지지 않았다.
오디세우스는 발상을 뒤집어 거대한 목마를 만들었고,
트로이 사람들은 스스로 그 목마를 성 안으로 끌어들인다.
결국 성벽을 무너뜨린 것은 더 많은 병사도,
더 강한 무기도 아니었다.
문제를 다르게 바라보는 오디우스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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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력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노력의 양을 늘릴 게 아니라,
내가 당연하다고 믿는 방법부터 의심해봐야 한다.
영웅도 운명을 피할 수 없고, 강한 성벽도 언젠가는 무너진다.
결국 승부를 바꾸는 것은 힘이 아니라 생각의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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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아가멤논 같은 남자를 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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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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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감사합니다.
#일리아스 #트로이전쟁 #호메로스 #그리스로마신화 #아킬레우스 #오디세우스 #트로이목마 #책리뷰 #북스타그램 #해피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