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에 소나무 향이 더해진다면 어떤 맛일까?..#도서협찬📕 먹고 마시고 여행하라 1◽️ 강재호 지음◽️ 나무를심는사람들 출판..바다에서 얻은 소금에 태안의 소나무가 더해지면바로 태안의 특별한 소금, 송화소금이다.《먹고 마시고 여행하라 1》은 전국을 누비며 그 지역의 음식과 술, 특산물에 담긴 이야기를 찾아가는 책이다.“이곳에서는 무엇을 먹을까?”에서 시작해 음식의 유래와 지역의 역사, 자연과 사람들의 삶까지 이야기를 넓혀간다.그중에서도 내 눈길을 끈 것은 ✔️태안의 자염과 송화소금 이야기였다.태안 바닷가를 걷다 보면 유난히 소나무가 많은 풍경을 만나게 된다.바닷바람에 모래가 날리는 것을 막고 해변의 모래를 보호하기 위해 심은 소나무들이다.소나무에서 날린 노란 송화가루가 염전의 소금에 내려앉고, 그렇게 태안만의 독특한 송화소금이 탄생한다.바다의 짠맛에 소나무의 향긋함이 더해진 셈이다...그런 의미에서 보면,요즘 태안의 소나무들이 재선충으로 많이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더욱 아쉽게 느껴진다.자연은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지만, 잘 지키고 관리해야 오래 만날 수 있다...이 책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지역 음식과 특산물에 얽힌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결론아는 만큼 보인다.:알고 나면 여행이 더 맛있고,알고 나면 풍경도 다르게 보인다...✨️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