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노믹스 - 세계는 왜 TSMC를 넘어 대만을 주목하는가
이은호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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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어떻게 세계 기술의 심장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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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칩노믹스
◽️이은호 지음
◽️세종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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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잘해서 TSMC가 성공한 걸까?
TSMC가 있어서 대만이 잘살게 된 걸까?

이 책은
공학박사 출신인 저자가 주타이베이 한국 대표로 근무하며 대만의 산업과 기술 생태계를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고, 기업인과 전문가들을 만나 얻은 경험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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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흔한 트렌드 책과 다른점은
TSMC가 어떻게 세계 최고의 파운드리 기업이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한국을 바라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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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술 기반 국가라는 큰 방향을 유지해왔다. 정권이 바뀌어도 산업정책의 큰 틀은 쉽게 흔들리지 않았고, 전문가를 존중했으며 실패를 제도 개선의 기회로 삼았다.

✔️반면 한국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의 방향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았다.

반도체처럼 막대한 시간과 자본이 필요한 산업은 5년짜리 계획만으로 움직이기 어렵다. 기업 입장에서는 지금 정부가 아무리 좋은 지원책을 내놓아도 다음 정권에서 정책이 유지될지 확신하기 어렵다면 적극적으로 투자하기보다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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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TSMC는 닮았지만 너무 다르다

삼성전자와 TSMC는 모두 세계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고, 첨단 공정과 생산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사업의 DNA는 상당히 다르다.

TSMC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제조 전문기업이고,
삼성전자는 설계부터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까지 폭넓게 가져가는 종합 반도체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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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가 성공할 수 있었던 핵심에는 “절대로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는 신뢰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반대로 메모리라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고,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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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강자가 있고, 자동차·조선·방산·원전 등 세계적인 제조업 경쟁력을 가진 산업도 있다.
반도체 하나만 잘하는 나라가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기업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다

✔️TSMC는 대만이라는 거대한 산업 생태계의 결과물이다.
반도체 장비, 소재, 패키징, 테스트, 서버 제조업체 등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고, 기업과 기업이 서로의 성장을 돕는 구조가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대만의 진짜 경쟁력은 TSMC 하나가 아니라 생태계를 만드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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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던지는 질문

◽️전문가를 존중하고 있는가.
◽️하나의 산업을 충분히 오래 밀어붙이고 있는가.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가.
◽️정권이 바뀌어도 국가의 큰 산업전략은 유지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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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에서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해 여러 정책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정말 궁금한 것은 10년 뒤에도 그 정책이 계속될 것인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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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노믹스》는 결국 ‘대만은 무엇을 잘했는가’보다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

AI 시대의 반도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 흐름 속에서 한국과 대만이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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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등을 향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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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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