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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 잡는 건강 밥상 - 체중과 대사 관리를 위한 리폼 레시피 80
박현진 지음 / 리스컴 / 2026년 8월
평점 :
혈당 잡으려다 온 가족 뱃살까지 잡았다
📚도서협찬
▪️혈당 스파이크 잡는 건강 밥상
▪️박현진 지음 | 리스컴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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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언니가 갑자기 응급실에 다녀왔다. 그 일을 계기로 온 가족이 뒤늦게 혈당과 혈압, 체중까지 챙기기 시작했다. “당뇨도 아닌데 뭘 그렇게까지 해?” 싶었던 나도 이제는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을 모두 체크하는 꼼꼼한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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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당뇨 환자에게 “이건 먹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밥을 무조건 줄이고 탄수화물을 피하는 방식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조합해서 먹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혈당만 잡는 것이 아니라 체중과 허리둘레, 콜레스테롤, 혈압, 지방간, 근육까지 함께 챙기는 ‘대사 건강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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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건강식을 너무 어렵게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다.(간단해서 따라 해볼만 함)
책을 보면서 실제로 몇 가지를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
그릭 요거트 베리 파르페, 냉장고 털기 채소 수프, 비프 스튜와 샐러드, 고등어구이, 통밀 토르티야 달걀 채소 부리토.
특별한 재료를 사들인 것도 아니다.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책에서 알려주는 기본 원칙을 최대한 살려 만들어 먹었다.(비슷하게)
맛도 괜찮다.
익숙해지니 간식도 거의 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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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정도 식탁을 바꿔보니
언니의 건강이 조금씩 회복되는 게 눈에 보였고, 함께 사는 가족들도 자연스럽게 아침을 건강식으로 바꾸게 됐다. 그러다 보니 특별하게 다이어트를 안해도 1KG 정도씩 빠졌다.
역시 건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좋은 음식을 꾸준히 먹고, 적당히 움직이고, 내 몸을 조금씩 돌보는 생활이 쌓여 지금의 건강을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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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나서 후회하며 식탁을 바꾸는 것보다, 괜찮을 때 한 가지씩 바꾸는 게 훨씬 낫다. 흰밥을 조금 줄이고 채소를 하나 더 올리고, 단백질을 챙겨 먹는 것부터 시작해도 된다.
언니의 혈압 때문에 시작한 우리 가족의 건강식.
결과적으로 감사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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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오늘 먹는 한 끼가 내일의 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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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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