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어휘 일력 365 (스프링) -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이은경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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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 글자 무슨 뜻이야?”
〰️(이노무새끼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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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한자 어휘 일력 365
▪️이은경 지음
▪️서교책방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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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휘의 상당수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으니, 한자 하나만 알아도 단어의 뜻이 술술 풀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한자를 무작정 외우라고 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재미없을 수밖에...〰️(나는 '한자 포기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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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책이 좋다.
하루에 딱 한 글자.
그냥 하루 한 장씩만 넘겨보자.


게다가 단순히 “이 한자는 이렇게 읽습니다”로 끝나지 않는다. 한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원리와 유래를 쉽게 풀어주고, 그 글자가 들어가는 단어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준다.

예를 들어
約(맺을 약)을 배우면서 ‘약속’, ‘요약’ 같은 단어로 확장해 간다.
한 글자를 배웠는데 단어가 줄줄이 따라 나온다.

이게 바로 한자의 재미다.
〰️(한자의 재미를 넘 늦게 알았음...ㅋ)
한자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뿌리를 알아가는 것.

그러다 보면 처음 보는 단어를 만나도
“어? 이 한자가 들어갔네?”
하면서 뜻을 스스로 짐작하는 힘이 생긴다.

문해력은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하는 능력이 아니다.
이런 작은 조각들이 쌓여서 어느 순간 ‘읽히는 힘’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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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마음에 드는 건 역시 일력이라는 형식이다.

탁상 위에 올려놓고 아침에 한 장!

커피 한 모금 마시면서 봐도 좋고,
아이 등교시키기 전에 슬쩍 봐도 좋고,
“오늘 공부 좀 했다!”는 자기만족용으로 봐도 좋다.

주말에는 앞에서 배운 한자를 다시 돌아보며 복습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반복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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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책은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10대를 위한' 제목은 무시해도 좋다)

성인이 되어도 ‘이 단어 무슨 뜻이지?’ 하고 검색할 때가 있다.(성인들도 한자를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이다)
어려운 단어 앞에서 괜히 아는 척 고개를 끄덕였던 경험, 나만 그런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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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아이와 함께 보면 더 좋고,
아이 없이 혼자 봐도 충분히 재미있다.

하루 1분, 한 글자.
별것 아닌 것 같지만 365일 쌓이면 꽤 '똑똑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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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거창하게 시작하면 오래가기 어렵다.
욕심을 내려놓고 하루 한 글자라도 익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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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해피리치추천 (: 일력 한자 좋습니다)

​더 이상 아는 척하지 말고 진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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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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