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사람이야, 알아서 기어~"..📚도서협찬▪️장자의 인생 수업▪️임재성 지음▪️문예춘추사 출판..📌“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나는 틀린 말을 못 참아.”“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말이야.”: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던 기억이....ㅋ..✔️내 성격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오래된 상처가 만든 습관일 수 있다...어릴 때 나도 그랬다.틀린 말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고, 내 감정에 솔직한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지금 돌아보면 솔직했던 것이 아니라 무례했던 것은 아닐까.나를 지키기 위해 만들었던 방어가 어느 순간 나를 설명하는 성격이 되어버린 것이다...장자는 끊임없이 ‘내가 옳다는 생각’에서 한 발 물러나 보라고 말한다.사람마다 보는 세계가 다르고,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 꼭 세상의 전부는 아니다...📌장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동양의 고전뿐 아니라 몽테뉴와 니체 같은 서양 철학자들이 떠오른다. 시대와 문화는 달라도 결국 한곳을 가리킨다.✔️“남을 판단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제대로 보라.”"너 자신을 알라."..이제는 누군가의 말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굳이 반박하지 않으려 한다.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내 귀한 시간을 쓰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특히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것은더 많이 가지려고 애쓰기보다 조금 비우고,더 빨리 가려고 하기보다 내 때를 기다리고,더 크게 보이려고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내 안의 고집 하나를 내려놓고,상처 하나를 이해하고,사람 하나를 조금 더 너그럽게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결국 잘 나이 든다는 것은, 세상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조금씩 알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결론나는 지금 어떤 사람으로 나이 들어가고 있는가...✨️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