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래드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도서협찬 ▪️래드 : 어느 위대한 콜리 이야기▪️앨버트 페이슨 테르훈 지음▪️키멜리움 출판..나는 어릴 때부터 늘 강아지와 함께 살았다. 서울에서 혼자 자취할 때도 강아지를 키웠고, 지금도 강아지와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지낸다. 그러다 보니 여러 번의 이별도 경험했다. 병들어 떠난 아이도 있었고, 나이가 들어 자연스럽게 떠난 아이도 있었다...몇 번이나 겪은 일인데도 이별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어진다. 내 눈에는 언제나 작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인데, 녀석들의 시간은 사람보다 훨씬 빠르게 흘러간다...이 책의 주인공 래드는 작가 테르훈이 실제로 16년 동안 함께 살았던 콜리다. 즉, 완전히 허구로 만들어낸 영웅적인 개가 아니다. 작가가 직접 경험한 래드의 삶을 바탕으로 여러 잡지에 발표했던 12편의 이야기를 엮은 작품이다. ..📌래드는 정말 대단한 개다.영리하고 용감하며 충직하다.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위험한 순간에는 가족을 지키며,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끝까지 헌신한다. 때로는 인간보다 더 현명하고 더 배려 깊은 존재처럼 보인다...🔖“돈만 있다면 누구라도 개를 사서 소유주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돈이 있어도 개가 허락하지 않으면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없다.”..개를 키운다는 것은 밥을 주고 산책을 시키는 일이 아니다. 결국 서로가 서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일이다. 그래서 개에게 인정받은 사람은 단순한 소유주가 아니라 그 개의 세상이 된다.래드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집 벨이 겹쳐 보였다..📌벨도 벌써 열 살이다.어릴 때부터 마당에서 자란 벨은 아침마다 현관문을 열면 늘 그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하는 말을 거의 다 알아듣는 것처럼 행동했고, 산책을 나가면 겨울 바다에도 거침없이 뛰어들어 수영하던 아이였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숲속에서 고라니를 발견하면 쫓아갈 정도로 힘이 넘쳤다.그런데 작년부터는 예전처럼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 늘 걷던 산책길도 이제는 조금 버거워한다. 대형견들의 시간은 더 빨리간다...📌래드는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볼 만한 개다. ..▪️추천 독자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다면 더 추천...결론‼️ #해피리치추천반려견은 존재만으로도 기쁨이다...✨️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