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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굿모닝 에디션) - 오늘이 끝나기 전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들
존 릴런드 지음, 최인하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7월
평점 :
"행복이 뭐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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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존 릴런드 지음
▪️북모먼트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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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응급실에 실려 갔다. 그 몇 시간은 평범했던 일상을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바꿔 놓았다. 그 일을 겪고 나니 삶과 죽음은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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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발견한 삶의 본질을 들려주는 책이다. 여러 명의 고령자들이 등장하지만, 내 마음에 가장 오래 남은 사람은 '프레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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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오늘만 생각해.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면 되지."
"인생은 참 즐거운 거야."
이 단순한 말 속에는 수십 년을 살아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깊이가 담겨져 있다. 미래를 걱정하지 말라는 낙관주의가 아니라, 오늘이라는 선물을 온전히 누리라는 삶의 태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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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를 보며 자연스럽게 떠오른 사람, 바로 『그리스인 조르바』의 조르바다.
조르바 역시 특별한 부자가 아니었고, 세상을 바꾼 위인도 아니었다. 하지만 누구보다 인생을 사랑했고, 먹고 마시고 춤추며 오늘을 감사할 줄 알았다.
프레드도 그랬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이지만,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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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모두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안다. 문제는 실천이다.
현실은 불안하고, 미래는 걱정되고, 아직 오지도 않은 내일 때문에 오늘을 잃어버린다.
그래서 프레드의 삶은 더 놀랍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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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억하고 싶은 내용은 '감사'
감사는 단순한 예의가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가진 것을 세기 시작하는 순간 부족한 것은 작아지고, 지금 누리는 것들이 얼마나 큰 선물이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그래서 프레드는 아침을 맞이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고,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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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삶이 더 선명해지는 책이다. 누구나 언젠가는 끝을 맞이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오늘이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 비로소 알게 된다. 그래서 죽음은 삶의 반대가 아니라 삶을 더 빛나게 만드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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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삶이 버겁고, 마음이 답답하고, 무엇을 위해 달려가는지 잊어버렸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가볍게 읽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다시 펼쳐 보게 되는 책이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지혜는 살아 있는 우리에게 가장 따뜻한 삶의 수업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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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해피리치추천
어차피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어.
지난 일은 잊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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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