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쓰고, 인생 작가가 됩니다 - 처음 책 쓰는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김우선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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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젠가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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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선 쓰고, 인생 작가가 됩니다
김우선 지음
미다스북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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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언젠가’라는 유예된 꿈을 찢어버리고 ‘지금’ 쓰라고 말한다.
말은 쉽지만 ...
이 책은 그 ‘쉽다’를 실제 행동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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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행 중심 구조다.

막연한 동기부여에 머물지 않고,
주제 설정부터 목차 구성,
글쓰기 루틴까지 단계별로 제시한다.

초보자가 가장 막히는 지점을 정확히 짚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점이 좋다.

특히 ‘책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학습의 영역’이라는 메시지는 독자의 심리적 장벽을 낮춘다.

작가라는 타이틀을 특별한 소수의 전유물에서 끌어내려, 누구나 도전 가능한 영역으로 재정의하는 데 성공한다.

이 과정에서 글쓰기의 본질을 ‘자기 삶의 해석’으로 풀어낸 부분은 울림이 있다.
단순한 기술서가 아니라, 삶을 기록하는 태도까지 건드리는 점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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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사랑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책 쓰기는 나를 사랑하는 그 모든 방법 중 최고의 방법이자 최선의 배움 도구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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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단점도 분명하다.

전체적으로 톤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다.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메시지는 강력하지만,
그 과정의 고통이나 실패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덜 다뤄진다.

실제 출판 시장의 현실, 차별화된 콘텐츠의 중요성, 지속적인 글쓰기의 고된 반복 같은 부분은 다소 가볍게 지나간다.

또한 이미 글쓰기에 대한 기본기가 있는 독자에게는 내용이 다소 평이하게 느껴질 수 있다.
깊이보다는 접근성을 택한 구조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입문자에게는 친절하지만 중급자에게는 확장성이 부족한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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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이 책의 주장은 분명하다.

머릿속에만 맴도는 ‘언젠가’를 ‘오늘’로 끌어내리는 데 있다.

글쓰기의 완성도가 아니라, 시작의 결단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완벽한 글을 쓰게 만드는 책이 아니라, 첫 문장을 쓰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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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해피리치추천
작가의 꿈을 현실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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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을 끊고 싶다면 읽어야 할,
'시작'에 특화된 실전형 글쓰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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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읽습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책추천 #글쓰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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