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오래 사는 기적의 장수 식사법 - 식품영양학과 석사 출신 현직 약사가 알려주는
염혜진 지음 / 더블:엔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 먹고 있는 음식이 10년 뒤의 내 몸을 만든다면, 오늘 식사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

.


건강하게 오래 사는 기적의 장수 식사법
염혜진 지음
더블엔 출판
도서협찬 감사합니다

.

.

“건강은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안다.”

이 말이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몸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더 이상 상투적인 말이 아니다.

.

학창 시절 내내,
나(해피리치)는 전교에서 몸무게가 가장 적었다.
대학을 졸업할 때 체중은 37kg.

영양실조와 거식증으로 쓰러지기 일쑤였고
직장 생활을 하던 시절에는 간 질환으로
퇴사를 권유받기도 했다.

30대 초에는 골다공증 초기,
뼈 나이 65세라는 진단까지 받았다.

몸은 늘 피곤했고
아프지 않은 날이 거의 없었다.

한동안 일에 몰두해 몇 년을
일만 하며 살았을 때는
결국 반신마비로 병원에 누워 있어야 했다.

그때까지 나는
“다들 이렇게 사는 줄 알았다.”

.

.


40대가 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하루를 살아도
상큼하게 살아보고 싶다.’

그래서 가장 먼저 바꾼 것이
바로 식사였다.

몸에 들어가는 음식을 바꾸고
영양을 공부하며 필요한 영양제를 챙겼다.

무리한 운동 대신
꾸준한 산책과 등산을 시작했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려 노력했다.

몇 년이 지나자
몸은 완전히 달라졌다.

체중도 10kg 정도 늘었고
지금은 아침에 눈을 뜨면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한다.

이렇게 가볍고 건강한 몸으로
아침을 맞는 경험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

이 책은 한 가지 사실을
분명하게 말해준다.

몸은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진다.

좋은 자동차에 좋은 기름을 넣어야
오래 탈 수 있듯이

우리 몸 역시
좋은 음식으로 채워야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된다.

하지만 건강은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책을 몇 권 읽는다고
지혜가 생기지 않는 것처럼

며칠 좋은 음식을 먹는다고
건강해지는 것도 아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매일 조금씩,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이다.

.
.


이 책은
장수를 위한 식사 원칙부터

우리가 당연하게 믿고 있던
건강 상식이 맞는지 틀린지까지
차분하게 설명한다.

특히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영양소와 식사가 도움이 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준다.

.

살아보니
스트레스 없이
마음 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사는 삶이
가장 건강한 삶이다.

건강은
언젠가 챙기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하는 습관이다.

.

결론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무탈하고 평온한 일상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내 몸에 들어가는 음식에
조금 더 신경 써 보자.



.

.



오늘도 읽습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책추천 #북스타그램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