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광고 카피 도감
오하림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85
" 이 책 어딘가에서 나의 마음을 고스란히 카피한 단 하나의 문장을 만나길 바랍니다."
카피라이터로 오랜 시절을 보내신 오하림 작가님의 프롤로그에 있는 문장을 보며 나의 문장을 만날 설레 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고 작가님이 스무살 때 부터 모 아온 카피들을 손쉽게 한 권의 책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한 시간이었다.
카피라이터 정철님의 책을 읽고 나서부터 카피에 관 한 글에 관심이 생겼고 '문장들'이라는 독서모임을 하게 되면서 내 마음을 담아 표현해주는 문장들을 만나면 가슴이 뛰고 기록하고 공유하며 행복해하는 내 모습을 보며 이 책에 나온 "너무 좋아"는 재능입니 다라는 카피가 마음에 와닿았다.
무언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 사무치게 좋아한 경험이 있다면 그 자체가 곧 스펙이라고 생각한다는 작가님의 글에 내가 '너무 좋아'라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마음과 연결된 문장을 찾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작가님은 '나는 이 카피가 왜 좋을까?' 여기서
'왜'을 조금 더 들여다보기로 한 것이 이 책의 시작이라고 했다.
좋다고 느끼는 것이 왜 좋은지를 알면 좋아하는 감정은 더 오래가고 또 깊어집니다.
내가 왜 문장을 좋아하는지 책 속에서 좋은 문장을 만나면 마음이 그렇게 설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기록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문장이었다.
작가님이 수집한 문장중 70개의 카피를 소개하고 카피의 작동 방식부터 기획자의 전략, 단어가 반영한 디대의 맥락까지 설명해주셔서 문장 뒤에 숨겨진 의 미까지 파악할 수 있는 점이 좋아서 모든 카피들이 다 소중하게 느껴졌다.
단 하나의 문장을 만나라는 작가님의 말은 지킬 수 없 었던 '좋다'라는 말이 계속 연이어지는 카피 모음집 일본광고 카피도감>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도 긴 호흡의 책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모두 마음에 들어 할 책이라 강력 추천하고 싶다.
* 카피는 누군가에겐 나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 친구, 혹은 몰랐던 것을 알려주는 선생님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 같은 풍경도 어떤 단어를 얹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갖고, 그 얼굴에 따라 사람의 마음이 기울어지는 방향도 달라지기 때문입니 다.
* 카피를 쓰고 읽으며 매번 깨닫는 것은 결국 우리는 단어를 통해 세계를 새로 짓는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2026년의 첫 달에 이렇게 아름답고 감성을 깨워주는 책을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만나 저와같은 행복을 느끼시길 바라봅니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교책방 @seogyobook 으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자꾸, 감사 -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윤슬 지음, 이명희 사진 / 담다 / 202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새해를 맞이하며 여러 가지 기록을 하기로 마음 먹은 것 중 가장 첫 번째가 '감사 일기'였다. 매일 비슷한 일상 속에서도 찾아보면 감사할 일들이 있고 그렇게 감사한 일들을 적어나가다보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는 생각이든다.
문장들 서평책으로 만나본 <자꾸, 감사>는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는 부제를 달고 있고 명랑샘(이명희)의 감성 사진에 기록디자이너 윤슬 작가님의 책들에서 발췌한 글들이 함께하는 감사 노트이다.
* 마음의 온도를 1도 높이는 말 감사합니다" 감사 노트를 쓴다고 하루 아침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공통적인 태도 중의 하나는 '감사 습관' 입니다.
그들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감사일기 원칙 "자꾸" 자유롭게, 꾸준하게
감사일기를 적을 때 매번 길게 써야할까 고민을 했던 적이 있는데 한 줄이라도 감사하고 싶은 일을 기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감사일기를 쓰면
'그냥 그런 하루'가 아니라 '소중한 하루'가 됩 니다.
하루 한 줄이라도 기록을 해놓으면 그 날은 나에게 소중하고 의미가 있는 하루가 된다는 것을 감사일기 로 더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
• 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자랑할 것도 아닙니다.
쫓지기 말고, 지치지 말고, 당신의 호흡으로 가십시오.
인생, 생각보다 먼 길입니다.
모든 시절이 우리에겐 처음입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많은 것이 서툽니다.
그래도 제법 괜찮지 않나요?
처음인데, 이 정도 해냈으면 나는 그렇게 나이 들고 싶다.
여전히 해 볼 수 있는 것이 있고,
하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 그런 사람으로 불리고 싶다.
마지막 문장이 내가 앞으로 살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문장 같아서 마음에 와닿는다.
중년의 나이를 지나고 있는 요즘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항상 생각을 하게 되는데 여전히 해 볼 수 있는 것이 있고, 하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와 상관없이 잘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자꾸, 감사> 책과 함께라면 좋은 글과 함께 오늘의 감사를 적어나가면서 나만의 감사 기록 책을 만들 수 있어서 감사 일기나 기록이 처음이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다.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온다'는 문장을 다시 마음에 새겨보며
2026년 새해에는 감사일기를 자꾸 (자유롭게.
꾸준히) 써내려갈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의 창가에서 - 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 년의 위로
부이(BUOY) 엮음 / 부이(BUOY)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표지에 적혀 있는 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 년의 위로 라는 문장이 이 책을 소개하는 가장 정확한 표현인듯하다.
책표지 색감부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모네, 르누아르, 고흐, 소로야 등의 아름다운 작품과 어울리는 톨스토이, 버지니아울프, 사강 그리 고 카뮈의 글이 365일동안 한 장씩 감상하도록 되어있다.
얼마전 새해를 맞이하며 1월 1일부터
@hestia_hotforever E,
@yozo_anne 님과 함께 그 날의 문장을 필사하며 공유하고 있다.
좋은 문장과 그림을 함께 보고 나눈다는 기쁨이 커서 내일은 어떤 문장과 그림이 있을까? 하는 설렘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작가들의 태어난 날이나 사망일에 해당하는 날짜에 그들의 글에 딱맞는 명화들이 같이 있어서 문장에서 울림을 얻고 그림을 보며 그 울림을 더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라서 2026년 한 해는 이 책을 옆에 두고 함께하려고 한다.
우리는 저마다 작은 박물관의 큐레이터다.
가직할 것은 보존하고. 보내야 할 것은 놓아주는
이 문장을 통해 이 책을 활용하는 법을 깨달았다.
매일의 문장과 그림을 관찰하며 내 삶에서 간직할 것과 보내야 할 것을 구분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
내 삶이라는 박물관의 큐레이터가 되어 365일을 보내야겠다.
시간에서 벗어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어떤 형태의 예술이든 유용합니다.
그것이 예술의 본질이고 예술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를 시간 바깥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 책의 멋진 문장과 그림들이 나를 시간의 바깥으 로 초대하는 느낌을 받아서 매일 새로운 초대장을 받는 느낌으로 필사하며 그 안에서 기쁨을 누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서두를 필요도 없다.
반짝일 필요도 없다.
그저 나 자신이면 된다.
책과 함께 선물 받은 노트에 적혀 있는 이 문장은 볼 때마다 나에게 큰 울림을 준다.
새해를 맞이하고 나이가 들수록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는 조급함이 들 때가 있는데 이 문장을 다이어리 앞에 적어놓고 매일 읽으며 그저 나 자신이 되어야겠다 다짐하고 있다.
책 속에서 내가 좋아하던 문장이나 그림이 나오면 더 반갑다. 이 책을 보며 더 많은 문장과 그림을 알아가다보면 나의 창가에서 보이는 다채로운 풍경과 일들을 더 사랑스럽고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을듯하다.
※ 한 권의 책으로 멋진 문장과 명화를 보고 싶으신 분
* 예술작품으로된 연력이 필요하신 분
< 한 권의 책으로 멋진 문장과 명화를 보고 싶으신 분
* 예술작품으로된 연력이 필요하신 분
※ 매일 예술 작품을 접하며 그림과 좋은 글들이 삶에서 더 가까워지길 바라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본다.
세상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시선을 선물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되어
디 이니셔티브 (@4i.publishe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 습니다.
#문장들 #서평단 #캘린더북 #만년일력 명화 명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세이 클럽입니다 - 매일의 필사가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
윤미영 외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의 초록> 작가님의 신간 소개 피드에서
'매일의 필사가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 라는 문자을 보며 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 작가님의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윤미영 작가님의 책속 이야기는 물흐르듯 자연스럽 게 흘러가면서 공감을 자아내고 붙들어 놓고 싶은 문 장들이 많아서 필사하기에도 참 좋은 책이라는 기억 을 가지고 < 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세이 클럽입니다
>를 읽기 시작했다.
윤미영 작가님이 함께 쓰기를 시작하며 지은 모임 이름은 에필로그이며 에세이, 필사, 로그(기록)의 약자이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따라 쓰고, 그 문장 에 기대어 나의 이야기를 덧붙이는 형식으로 '함께 쓰 기'의 힘으로 이렇게 책까지 출간하게 되었다.
매주 일요일 새벽 선데이 에세이라는 글쓰기 시간을 통해 주어진 주제에 관해 에세이를 쓰고 자기 글을 낭독하고, 다정한 독자가 되어 서로의 이야기를 함께 듣는 과정이 에필로그 에세이 클럽은 운영 방식이다.
책을 읽고 필사를 해나갈수록 나의 이야기를 쓰고 싶 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다가 연말부터 글쓰기에 관한 책들을 접하면서 어떻게 하면 나의 이야기를 쓸 수 있 을까? 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세이 클럽입니다>를 통해 글쓰기가 멀리 있지 않고 이 책에 나와있는 방식들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를 차곡차곡 모을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7인의 교사가 함께 써 내려간 에세이다 보니 같은 주제라도 다양한 내용의 글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책이라 글쓰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 글쓰기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이 책이 안내서와 같은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
• 자주 마음이 작아지는 혼자 쓰기에서 함께 쓰기
로 나아가면서 쓰는 기쁨이 소복소복 쌓여간다.
이제 나에게 글쓰기란, 함께 쓰기다.
에세이는 내가 주인공이 되어 세상에 전하는 나의 이야기입니다.
글쓰기는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며 내면과 나누 는 은밀한 대화이자 타인과 소통하는 매개체이다.
글을 쓰면 타인과 연결되고 내 세계가 확장한다.
이 사사로운 이야기가 당신과 연결되어 보편적 인 이야기로 확장되는 마법 같은 순간이 찾아오 기를 바란다.
소복소복 눈 쌓이듯 써 내려간 문구들이 마음에 내려앉아 보드레한 이불이 되어 간다.
지금 내 현실의 밋밋함은 꿈을 통해 말랑말랑해 지고 오동통하게 입체감을 띤다. 그러니 마음껏 자기 미래를 상상하며 글을 써보길 바란다.
작가님들이 쓴 글마다 댓글이 달려있고 세 번째 댓글은 비워져 있다.
모든 글마다 나의 생각을 댓글로 메모지에 옮겨 적으며 나도 에필로그의 회원이 된듯한 느낌을 받았다.
2025년 한 해의 끝에
<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세이 클럽입니다> 를 읽으며 "함께 쓰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라는 초대장을 받아 잠시 에세이 클럽의 회원이 되어 글쓰기가 내 삶 가까이에 있고 꾸준히 쓰다보면
'나다움'을 찾아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되어 참 감사한 마음으로 서평을 쓰게 되었다.
새해의 첫 서평을 이 책으로 시작하게 되어 새해에는 독서, 필사와 더불어 꾸준히 나의 이야기를 써보는 한 해를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며 나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은 마음을 가진 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추천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세이 클럽입니다 - 매일의 필사가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
윤미영 외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의 초록> 작가님의 신간 소개 피드에서
'매일의 필사가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 라는 문자을 보며 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 작가님의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윤미영 작가님의 책속 이야기는 물흐르듯 자연스럽 게 흘러가면서 공감을 자아내고 붙들어 놓고 싶은 문 장들이 많아서 필사하기에도 참 좋은 책이라는 기억 을 가지고 < 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세이 클럽입니다
>를 읽기 시작했다.
윤미영 작가님이 함께 쓰기를 시작하며 지은 모임 이름은 에필로그이며 에세이, 필사, 로그(기록)의 약자이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따라 쓰고, 그 문장 에 기대어 나의 이야기를 덧붙이는 형식으로 '함께 쓰 기'의 힘으로 이렇게 책까지 출간하게 되었다.
매주 일요일 새벽 선데이 에세이라는 글쓰기 시간을 통해 주어진 주제에 관해 에세이를 쓰고 자기 글을 낭독하고, 다정한 독자가 되어 서로의 이야기를 함께 듣는 과정이 에필로그 에세이 클럽은 운영 방식이다.
책을 읽고 필사를 해나갈수록 나의 이야기를 쓰고 싶 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다가 연말부터 글쓰기에 관한 책들을 접하면서 어떻게 하면 나의 이야기를 쓸 수 있 을까? 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세이 클럽입니다>를 통해 글쓰기가 멀리 있지 않고 이 책에 나와있는 방식들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를 차곡차곡 모을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7인의 교사가 함께 써 내려간 에세이다 보니 같은 주제라도 다양한 내용의 글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책이라 글쓰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 글쓰기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이 책이 안내서와 같은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
• 자주 마음이 작아지는 혼자 쓰기에서 함께 쓰기
로 나아가면서 쓰는 기쁨이 소복소복 쌓여간다.
이제 나에게 글쓰기란, 함께 쓰기다.
에세이는 내가 주인공이 되어 세상에 전하는 나의 이야기입니다.
글쓰기는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며 내면과 나누 는 은밀한 대화이자 타인과 소통하는 매개체이다.
글을 쓰면 타인과 연결되고 내 세계가 확장한다.
이 사사로운 이야기가 당신과 연결되어 보편적 인 이야기로 확장되는 마법 같은 순간이 찾아오 기를 바란다.
소복소복 눈 쌓이듯 써 내려간 문구들이 마음에 내려앉아 보드레한 이불이 되어 간다.
지금 내 현실의 밋밋함은 꿈을 통해 말랑말랑해 지고 오동통하게 입체감을 띤다. 그러니 마음껏 자기 미래를 상상하며 글을 써보길 바란다.
작가님들이 쓴 글마다 댓글이 달려있고 세 번째 댓글은 비워져 있다.
모든 글마다 나의 생각을 댓글로 메모지에 옮겨 적으며 나도 에필로그의 회원이 된듯한 느낌을 받았다.
2025년 한 해의 끝에
<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세이 클럽입니다> 를 읽으며 "함께 쓰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라는 초대장을 받아 잠시 에세이 클럽의 회원이 되어 글쓰기가 내 삶 가까이에 있고 꾸준히 쓰다보면
'나다움'을 찾아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되어 참 감사한 마음으로 서평을 쓰게 되었다.
새해의 첫 서평을 이 책으로 시작하게 되어 새해에는 독서, 필사와 더불어 꾸준히 나의 이야기를 써보는 한 해를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며 나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은 마음을 가진 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추천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