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의 파워 꿈터 어린이 43
원유순 지음, 정경아 그림 / 꿈터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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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원유순


그림 정경아


출판 꿈터


발행 2023.08.30.




여러분은 거절 잘 하시나요?


저는 어른이 된 지금은 거절하는게 조금 익숙한데


20대 까지도 거절 하는거 정말 힘들어 했어요.


(이게 바로 아줌마가 된건지?;;;)



사실 이 책은 저희 연년생 남매 중 동생을 위해 준비한 책인데


어쩌다 보니 동생이 읽고 있는 책이 있어서


2학년 오빠가 먼저 읽게 되었습니다.



큰 아이는 거절을 잘 하는 아이인데;;ㅋㅋ


너무 말이 많은게 탈이라면 탈인데ㅠㅠ


여튼 오빠 먼저 읽었습니다.




이 책은 거절하지 못하는 아이가 읽으면 좋은 책 이예요.


책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저 친구가 주인공 '강토'인데요


할 말을 하지 못하고 거절도 못하고 그런 캐릭터이죠.



친구에게 부하 취급을 받기도 하고


내 물건을 함부로 대하는 친구들에게도 할 말을 잘 못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은데요.





그런 강토에게!!


용촌이씨 시조 할아버지의 여의주를 선물 받습니다.


그 신비의 여의주를 통해 열살의 파워를 갖게 된 것이죠.




열살의 파워를 갖게 된 강토는


이제 "싫어"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이건 모두 여의주 때문일까요?



단지 마법의 힘이 아닌


 우리가 맞닥뜨리는 어려운 상황에서 합리적인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진정한 용기가 내 마음에 생겼기 때문입니다.





거절하는 것이 어렵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을 표현하고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내 친구 강토의 이야기.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협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며, 


대화와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내 마음에 조금 더 편하게 대화하며 거절하는 방법.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진짜 용기'가 있답니다.



아직 용기가 더 필요한 친구들에겐


정말 저런 여의주를 선물해주면


심리적인 효과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 )



둘째 아이도 어서 다 읽어보았으면 좋겠네요.




늘 자신감 뿜뿜인 첫째는


여의주가 없어도 자신은 용기가 있다..는 독서록을 썼군요.




칼같은 거절이 최선이 아닌


상대를 배려하는 대화를 하는 힘이 있는


사람이 되길.


너도 . 그리고 나도.






도서를 제공받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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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민해결사무소 고민해결사무소
오선경 지음, 문인혜 그림 / 아르볼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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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선경


그림 이네(문인혜)


출판 지학사 아르볼


발행 2023.09.15.





<다시, 고민해결사무소>는


총 10개의 에피소드에는 6학년이 된 주인공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나가는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적합한 소설입니다. 


 초등학생들이 안고 있는 리얼한 고민들과 지혜로운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의 현실과 관련된 고민을 다루고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책 속 주인공들도 모두 초등학생으로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데요.



고민의뢰를 보며 정말 와닿는 이야기도 많았어요.


예를들어, 저희 아이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게 찐 고민인데 그런 고민도 있구요.


용돈을 올리고 싶어하는 고민도 있고.


또 실제로 전학온 저희 아이 친구가 전 동네의 친구를 그리워 하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런 전학 관련된 고민도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친구관계, 학교생활, 가정문제 등 여러 상황에서 아이들이 바라는 고민과 답을 찾는 과정이 잘 그려져 있었어요.





오선경 작가님의 고민해결 사무소는 시리즈로 출간 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요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따뜻함과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는 메시지가 전해집니다. 


각 이야기에서 주인공들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충분히 고민하고 경험하며 용기를 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술술 읽을 수 있는 문체가 아이들의 쉽게 읽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초등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마치 직접 대화를 주고 받는 느낌이 드는 문체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이로 인해 아이들은 흥미를 더욱 가질 수 있고, 소설을 읽는 동안 공감과 흥미를 놓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초등학생들의 


나름의 로맨스?? 같은 느낌도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옛날 생각도 나지만 


배경이 너무 다른 현시대네요.ㅎㅎ




고민을 마주하고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공감과 주도성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 친구들


4학년 이상 친구들이 보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단순한 재미보다 성장하는 힘을 길러주는 좋은 책 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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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구역에 가고 싶어 책 읽는 교실 19
신은영 지음, 김이조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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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공수경


그림 국민지


출판 북멘토


발행 2023.09.15.




말 잘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바램


말 잘하는 사람과 말'만' 잘하는 사람의 차이


우리는 어떤 사람일까?






어른이 된 지금도. 


이제는 익숙한 상황 대처 능력이 생겼음에도


가끔 의도치 않게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당황한 나머지 놀란 눈으로 그 순간을 흘려 보내고 


지난 후


'아오. 그때 딱 이런말을 했어야는데!'


마음속에 장황한 말들을 반복해서 내뱉을 때가 있습니다.




어렸을 땐 더 그랬죠.


저희 둘째 아이가 그래요.


억울한 일을 당하는데 말 잘하는 친구가 이런 저런 이야기로


사실인 것처럼 말을 하고나면


그 모습을 보며


'이제 내 이야기는 아무도 안믿겠지.'


생각하며 누명을 쓰기도 하고.


엄마 입장에서 참 울화통이 터지기도 하고 그랬어요.






부정적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연습해야하는데


그것도 사람에 따라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같은 배에서 나왔는데도


첫째는 작은 체구에도 기죽지 않고 언제나 할 말 다 하고 사는데


둘째는 씩씩하고 야무진데도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유창이도 그런 경향이 있는데요.


그런 유창이에게 '다판다 가게'가 나타나서 '말이 술술 치약'을 구하게 됩니다.


이 치약으로 양치를 하면 신기하게 말이 술술~~나오는거죠.





정말 그런 치약이 있다면 좋을까요?


내가 로봇이라면 그럴텐데


우리는 사람이라서 마술이나 주문이 아닌


내 스스로 깨닫고 해내야 성장하겠죠. ^^



게다가 신기한 치약을 사용한 이후


자꾸만 입에서 악취까지 나게 됩니다.



말만 잘 하는게 아니라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되는 노력


그건 바로 말이 주는 책임감과 나의 마음 가짐을 깨달아야겠죠.




초1 아이의 느낀 점


저는 이 책을 보고 억울한건 말을 해야되고 사과해야할 땐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간접적인 아이의 경험이 좋은 양분이 되길 바래봅니다.





도서를 제공받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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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거품 펑! 북멘토 가치동화 53
공수경 지음, 국민지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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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공수경


그림 국민지


출판 북멘토


발행 2023.09.15.




말 잘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바램


말 잘하는 사람과 말'만' 잘하는 사람의 차이


우리는 어떤 사람일까?






어른이 된 지금도. 


이제는 익숙한 상황 대처 능력이 생겼음에도


가끔 의도치 않게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당황한 나머지 놀란 눈으로 그 순간을 흘려 보내고 


지난 후


'아오. 그때 딱 이런말을 했어야는데!'


마음속에 장황한 말들을 반복해서 내뱉을 때가 있습니다.




어렸을 땐 더 그랬죠.


저희 둘째 아이가 그래요.


억울한 일을 당하는데 말 잘하는 친구가 이런 저런 이야기로


사실인 것처럼 말을 하고나면


그 모습을 보며


'이제 내 이야기는 아무도 안믿겠지.'


생각하며 누명을 쓰기도 하고.


엄마 입장에서 참 울화통이 터지기도 하고 그랬어요.






부정적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연습해야하는데


그것도 사람에 따라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같은 배에서 나왔는데도


첫째는 작은 체구에도 기죽지 않고 언제나 할 말 다 하고 사는데


둘째는 씩씩하고 야무진데도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유창이도 그런 경향이 있는데요.


그런 유창이에게 '다판다 가게'가 나타나서 '말이 술술 치약'을 구하게 됩니다.


이 치약으로 양치를 하면 신기하게 말이 술술~~나오는거죠.





정말 그런 치약이 있다면 좋을까요?


내가 로봇이라면 그럴텐데


우리는 사람이라서 마술이나 주문이 아닌


내 스스로 깨닫고 해내야 성장하겠죠. ^^



게다가 신기한 치약을 사용한 이후


자꾸만 입에서 악취까지 나게 됩니다.



말만 잘 하는게 아니라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되는 노력


그건 바로 말이 주는 책임감과 나의 마음 가짐을 깨달아야겠죠.




초1 아이의 느낀 점


저는 이 책을 보고 억울한건 말을 해야되고 사과해야할 땐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간접적인 아이의 경험이 좋은 양분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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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 : 용돈 벌기 편 - 경제 체력이 쑥쑥 자라는 어린이 돈 공부 나도 용돈으로 부자 될래요
민선(에코마마) 지음, 김이주 그림, 박정호 감수 / 온더페이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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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민선(에코마마)


그림 김이주


출판 온더페이지


발행 2023.09.13.




돈이 좋다는 것을 인지한건 대략 6세 정도였던 것 같아요.


초1,초2가 된 지금까지


나름의 경제교육을 한다고 노력을 했는데


글쎄... 잘 하는건진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사업을 하는 부모 아래서 자라다보니


돈의 흐름이나 생리에 대해선 눈이 어둡다고 까진 할 수 없지만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서 하는 교육을 제대로 하는게 아닌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경제교육에 도움이 되는 책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책 제목은 


<나도 용돈으로 부자될래요-용돈벌기편>


부자를 꿈꾸는 야망이 느껴지는 제목






돈의 흐름에 대해서 한 눈에 이해시켜주는 그림입니다.


정말 잘 표현한 거예요.



저 흐름은 아이들에게 저도 교육을 많이 시켰던 부분인데


그림으로 보니 더 쉬운 느낌이였어요.



결국 돈은 돌고 돈다.


어떻게?


세금으론 혜택을 받고


상품 값으론 상품과 서비스를 받고


결국 모두는 개인과 기업의 돈과 서비스를 나누며


함께 살고 있다는 것





돈에 대해서 알려주는 파트도 있어요.






아이들에게 돈 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알려주고요.


화폐 박물관은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초3 이후에 가는게 좋다고 해서


아마도 내년 여름방학 쯤 가려고요.





돈이 필요한 이유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건데요.


위 예시 사진처럼 하는 어린이는 책 속에서나 만나는 것인지.ㅋㅋ



저희 아이들은...


고민 끝에 탕후루 얘기하고 있는데.


극과극을 달려서


탕후루 아니면 람보르기니




그래.. 엄마가 더 교육을 잘 시켜야겠따.





제일 필요했던 교육


그러나 책만 보고 아이들이 깨우칠 수 없는 경제교육




부모와 함께 읽으며 실천해나가는 책





모두 함께 읽어봐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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