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고 싶은 수학
사토 마사히코.오시마 료.히로세 준야 지음, 조미량 옮김 / 이아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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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아이와 어른들 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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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사이트 워드 - 따라하면 영어 스토리가 술술 읽히는
미쉘 지음 / 다락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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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개, 세 문장으로 신나게 익혀요!

 

저자 미쉘 선생님은 현재 유튜브 ‘미쉘 TV’, 네이버 카페 ‘미자모’, 각종 엄마표 영어 공부 모임과 독서 모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고, 보스턴 대학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신 분인데 미국의 교육 문화와 한국 교육 시스템의 장점을 융합한 방식으로 두 자녀를 교육하면 터득한 노하우와 교육 철학을 학부모들과 공유하시는 분이예요.

 

사이트 워드란 뭘까요?

보자마자 한눈에 바로 인식하고 있을 줄 알아야 하는 단어랍니다. 자주 쓰이는 단어인거죠. 사이트 워드는 읽는 방식이 파닉스 규칙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고 문장의 기능적인 역할을 해요. 사용 빈도가 높은 단어이니 숙지되어 있어야 책읽기도 수월하고 이해를 잘 할 수 있겠죠.

50일간 매일 학습하고 뒷면에 제공되는 플래시 카드를 통하여 반복학습을 다지기 할 수 있어요.

하루에 3단어, 3문장을 학습해요. 상단의 QR코드를 통해 원어민 발음도 확인이 가능하고 간단한 쓰기학습도 가능하답니다. 5일차까지 매일 3단어를 배우고 나면~ 리뷰1, 리뷰2가 이어지는데요! 그동안 앞에서 배웠던 단어를 복습하는 개념이랍니다.

 

알파벳 단어찾기와 순서에 맞게 배열하여 쓰는 문제도 있어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참 유용해요.줄긋기를 통해 문장을 습득하고 빈칸 채우기를 통해 다시한번 사이트 워드 누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후엔 재미잇는 스토리가 나오는데요! 아이가 특히나 이 코너를 좋아했어요. 하단에 보면 단어설명도 나와 있으니 이야기의 흐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7살 저희 딸은 굉장한 악필인데 영어 또한;;;; 그렇다는!! 그런데 나름 열심히 쓰고(그러나 여전한 악필.ㅋㅋ) 재미있어 했어요. :) 

QR코드로 혼자 찾아 듣고 풀고 아주 아주 부담없는 양이라 입이 귀에 걸려서 하고 있답니다.ㅎㅎ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아주 좋은 책 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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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몬스터 책읽는 어린이 노랑잎 12
상자 지음, 이갑규 그림 / 해와나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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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어린이_노랑잎〉 시리즈 12번째 이야기, 《방귀몬스터》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중인 상자 작가님의 생동감 넘치는 재미난 이야기에, 이갑규 작가의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그림이 잘 어우러진 동화입니다. 작가님이 가명으로 활동하시나봐요. 이런 재미있는 발상을 하시는 선생님의 제자들은 참 재미있겠다 싶어요. 초등학생의 감성이 아주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는데 아이들과 근거리에 계셔서 고스란히 담을 수 있으신가봐요.



일단 이 책은 모두가 예상하시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소재' 방귀'라는 소재이기에 표지만 보아도 아주 재미있어 합니다. 하지만 주인공 지석이는 이 방귀 때문에 무척이나 괴로워 하는데요 아무리 뀌어도 계속 배 속에서 생겨나 부글거리고 괴롭히는 방귀 녀석을 제발 좀 없애달라고 소원을 빌 정도였어요.



학창시절 그런 경험있으신가요? 남들에 비해 무언가 내가 부족하고 자신없는 분야에 대한 위축되는 느낌이요. 어른이 되고 난 후엔 내가 다름이고, 다른 사람에게 내가 억지로 맞추지 않아도 된다는걸 깨달았지만 저는 학창시절에 유행하는 책가방을 메지 못해서 등하교 길 모두가 나를 쳐다 보는 것 같은 상상의 눈총을 받으며 위축되었던 기억이 났어요.(물론 저런 3인방처럼 놀리는 무리는 없었지만요.)



지석이는 방귀로 인해 자신감도 많이 결여되어 있고 놀림을 받을까바 긴장을 하며 지내요. 그런 지석이의 간절한 소원을 들었는지 '방귀 몬스터'가 나타납니다.


 

방귀몬스터는 지석이의 방귀를 소리도 냄새도 나지 않게 바꾸는 마법을 부려줘요. 그러자 지석이는 등교하는 일도 즐거워졌고 심지어는 체육시간도 기다려지게 되었답니다. 삼인방에게도 큰소리를 치고 싶었지만 그동안 주눅들었던 습관 탓인지 혼잣말로 이제는 방귀대장이 아니라고 얘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내 지석이는 깨닫게 됩니다.



이제 삼인방이 놀리더라도 주눅 들지 말고 당당해지자. 방귀몬스터가 아무리 도와줘도 내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P.36



삼인방의 만행에 화가 난 방귀몬스터는 특단의 조치를 내리는데요! 이야기를 통해 지석이가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도움과 응원을 받은 후 용기를 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와 다르다고 놀릴 이유도 없고, 누군가 나를 놀리더라도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맞서는 용기를 줍니다.


아이들이 가끔 엄마는 누구를 가장 사랑해? 나는 누구를 가장 사랑하게? 라고 물으면 제가 해주는 이야기가 있어요.

"엄마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엄마야. 그리고 너희를 사랑하지. 왜냐하면 내가 있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거든. 너희도 항상 너희 자신을 가장 사랑해줘야해. 그래야 누군가도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어."



우리 아이들의 학창시절에 여러 일들이 있겠지만 피하지 않고 당당하고 용기있는 아이들로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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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100명 대화법 - 어린이를 위한 정통 심리학 교재 마음 학교 2
꼬마곰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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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 청소년이 보기 아주 좋은 도서.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어른들에게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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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100명 대화법 - 어린이를 위한 정통 심리학 교재 마음 학교 2
꼬마곰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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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인간관계론으로 추천해요!

 

인간관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어도 한번은 고민해본 적 있을 거라고 생각들어요. SNS에 올라온 인기글을 보니 엄마들의 인간관계에 관한 꿀팁도 있더라구요. 내 아이의 사회성이 걱정되어' 친구들과 잘 지내나', '따돌림 받지는 않을까', '친구간 갈등은 잘 해결할까', '친하고 싶은 친구와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을까' 등등의 고민을 하는 엄마이지만, 사실 그런 엄마들도 다른 엄마들과의 관계에 많은 고민을 하고 후회를 하곤 하죠!

오늘 소개드릴 책 [친구 100명 대화법]을 보니 어른의 입장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더 어린시절 이런 책을 봤다면 많은 도움이 되었겠다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중학교 1학년 시절 각 학급에서 대표하는 '상담 도우미'라는 직책을 맡은적이 있었는데, 그 때 각 학극별 대표들이 모여 담당 선생님께 개별교육을 받았던 것 이그 시절 많은 도움이 되었었어요. 어른이 된 지금 생각하면 엄청난 비법은 아니었지만 아직 어린 시절이었기 때문에 '친구의 비밀을 들은 후엔 그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하면 안된다.'등 사소한 팁이 친구 관계에서의 최소한의 예의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되었거든요. 그 동아리 활동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청소년 시절 내내 모든 그룹의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무탈하게 지냈었어요. 인간관계 또한 이렇게 배우며 활용할 수 있는 사회의 한 부분인 것 같아요.

이 책을 친구관계에 한번 쯤 고민하게 될 수 밖에 없는 많은 친구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이야기의 흐름과 그림체 또한 아이나 어른이 보기에 매우 유익하기 때문에 어른들도 보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이 드네요.

 

예민해 보이는 초면인 사람과 유대관계까 필요할 때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친구들과 바다에 갔다 해저 세계로 갇혀 점점 물고기로 변할 위기에 처해있는 주인공들은 여러 문지기들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한개씩 문을 열며 탈출해야 해요. 하필 이번 문지기는 깍쟁이 물고기군요.

다짜고짜 위협감을 주며 큰소리를 쳐보지만 무례한 인간이라며 문지기 물고기는 더욱 발끈하네요. 결과는 실패입니다.

초면에 다짜고짜 애교작적을 펼쳐도 보았지만 문지기 물고기는 들은척도 하지 않았어요.

어떻게 하면 저 깍쟁이 물고기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

라니는 물고기에게 천천히 다가가 이름을 불르고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자신이 처한 사연을 이야기해주었어요. 나와 비슷한 외모에 공감대도 형성하며 깍쟁이 물고기의 경계를 풀어주었어요. 어느새 깍쟁이 물고기는 기분이 아주 좋아졌네요!

 

문앞에서 묵묵히 지키기만 했던 이 물고기는 어떻게 경계심을 풀게 되었을까요?

100년만에 내 이름을 불러주었다는 아주 사소한 이유였답니다. (물고기의 등 뒤에 이름표가 있던 걸 라니가 잘 알아봤기 때문이예요.)

그렇게 깍쟁이 물고기는 마음을 열고 아이들이 탈출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었어요. 헤어지는 순간 이름을 불러주며 정말 고맙다는 인사도 잊지 않네요.^^

 

친구가 되고 싶다면 이름을 불러주며 관계를 시작하기! 그리고 그 사람과 나의 공통점이 있는지 찾아본다면 더욱 특별하고 끈끈한 사이가 될 수 있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꼭 필요한 대화의 리액션도 아주 중요한데요, "정말? 나도 그런데!"라고 공감하고 기뻐하는 말투를 한다면 다소 어색한 관계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이끌어준답니다. 둘만의 공통점이 없다면 날씨, 숙제, 선생님, 연예인 등등 누구나 알고 있는 친숙한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해보는 법도 알려주네요.

총 18가지의 챕터로 나뉜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타인과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사소한 꿀팁들을 깨닫게 됩니다. 인간관계에 아직 어려움을 느끼는 어른들이 읽어도 참 좋은 책 같아요. 쉽게 볼 수 있는 정통 심리학 교재랍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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