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키우기 행복한 키우기
야마모토 소우신 지음, 이은선 옮김 / 기탄출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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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혹시 지나가다 고양이를 마주하게 된다면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너무 귀여워!'하며
쫓아가거나 사진찍기도 하고 한참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나요?

우리집에 그런 아이가 한 명 살고있는데요~ 
세상의 귀여운 생명체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막내 아이 걸이씨!
'나는 커서 고양이가 될꺼야!' 라고 말했을 정도 ^^;; 물론 아가시절에요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면 귀여운 고양이 꿈을 꿨다며 주절주절 신나서 떠드는 아이에요
길냥이가 집까지 따라와서 어쩔 수 없이 키우고 싶다고 투정하는!!

여러가지 이유상 키울수는 없어서 대체용으로 귀여운 동물 영상이나 사진, 도서로 아이의 필요를 채워주고 있습니다영  가끔 고양이 카페 방문도 하고 말이죠~ ㅋ;;

미안하고 안쓰런마음에 귀요미 대체제 찾기에 관심을 기울이는데요
'행복한 고양이 키우기' 도서가 딱 나의 레이더망에 걸려들었지 뭡니까?

아이가 귀여운 고양이 표지 사진을 보자마자 꺄악! 소리를 질렀고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등장하는 귀요미 실물사진을 볼때마다 연신 감탄을 해댄거 보면 아이를 위한 노력이 정말 성공적이라 할 수 있겠네요 ㅎㅎ

'행복한 고양이 키우기' 도서는요?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입문서 인데요
우리 막내아이처럼 고양이를 너무나 애정하는 이에게도 사랑받을 만한 요소가 한가득이네요


너무나 깜찍 발랄한 고양이 코코와 함께하는 생활 속에서 성장하는 은비의 감정 변화를 귀여운 그림체의 만화와 함께 만날 수 있어서,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실제적인 꿀팁과 주의사항들을 살펴 볼 수가 있었답니다

특히, 고양이의 성장 과정과 수명에 대해 사람과 어떻게 다른지를 구별할 수 있는 란을 통해서 아이의 평소 궁금증이 해소되어 기뻐하더라구요

마냥 귀엽다고 충동적으로 데려오기가 쉬운데, 입양후에 섣부른 결정으로 후회하지 않을 수 있도록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짚어주어서 좋았어요

한해 두해 정도가 아니라, 10년 20년 후까지도 함께 살겠다는 생각으로
가족 모두의 의견을 반영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잘 돌볼수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되겠구나! 도서를 읽어보면서 고양이 입양에 대해 아이도 진지하게 임할 수 있게 되고요

고양이가 편안한 생활을 위해 필요 용품들 소개도 되어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ㅎ  아이 하나 키우는것 같은 생각이!!

사람이 먹는음식을 주면 안좋다라는 말은 들은것 같은데
어떤 음식을 주면 안 되는지, 어떤 위험성이 있는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몰랐던걸 배우게 되었다오~

고양이가 잠꾸러기에 귀가 잘 들리다보니 큰 소리에 귀가 아플 수 있다고 하네요
고양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을 파악해서  잘 소통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어 입양한 고양이와 금방 친해지는데 도움이 팍팍!!

풍부한 표정과 다양한 자세로 고양이의 기분을 알 수 있다라는 대목이 개인적으로 흥미로웠어요 ㅋ 어쩜! 자는모습까지 이리도 귀엽고 사랑스럽다니요~

혼내면 눈을 피하는것하며! 영락없는 아이들 어릴때의 모습과 많이 닮은 부분이 많아 신기했다영~ 

고양이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재미나게 잘~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입양부터 교감, 건강, 감정 이해까지 한 권으로 완성)와 꿀팁이 은비와 코코의 성장일기 만화와 함께 흥미롭게 담겨 있으니
초보집사 예정이신 분들 , 고양이에 대해 호기심이 가득한 분들, 귀여운 아이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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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칭찬하지 마라 - 심리학이 밝혀낸 아이를 성장시키는 칭찬과 꾸중의 원칙
김영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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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김영훈 저자의 '함부로 칭찬하지 마라'는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성장과 삶의 동기부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과학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시선으로 조망한 책이라오~

특히 이 도서에서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통념에 경종을 울리며, 무분별한 칭찬이 오히려 아이의 자존감과 학습동기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뇌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주고 있슴당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뭔가를 잘했을 때 “정말 똑똑하구나”, “천재야!”와 같은 말을 너무도 쉽게 내뱉는데요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결과 중심의 칭찬이 아이를 외부의 평가에만 의존하게 만들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하네요

즉, ‘성과’보다 ‘노력’과 ‘과정’에 집중하는 피드백이 아이의 자율성과 성장 마인드셋을 기르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것!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꾸중'의 방식 또한 중요해보이는데요
많은 부모는 아이가 잘못했을 때 감정적으로 반응하거나, 아이의 인격을 부정하는 말로 훈육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이의 뇌가 아직 감정을 조절하고 인과관계를 이해하는 능력이 미숙한 상태이기에 잘못된 행동은 분명하게 지적하되, 아이의 자아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됨을 여러 양육관련 도서에서 강조하더라구요

 “너는 왜 항상 그래?”라는 말보다 “그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줄 수 있어”라고 말하는 것이 아이의 행동 변화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 인격과 행동을 분리하라는 말씀~
[나쁜 사람이야! 가 아니라 나쁜 행동이야!]


저자는 부모가 아이를 대할 때 ‘조건 없는 사랑’을 전제하되, ‘무조건적인 칭찬’이나 ‘무분별한 꾸중’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

이 책은 뇌발달, 심리학, 교육학의 통합적 관점에서 아이의 언어적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반복해 짚어주어 신뢰가 가더라구요


단순히 ‘말조심’을 하라는 메시지를 넘어 아이의 자존감과 내적 동기를 기르기 위한 부모의 올바른 언어적 접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어 감사하더라구요


역시나, 진실의 편에 서는게 답이더라는~ ㅋ



내가 아이들
아이들 양육하는데있어 옳다고 고집하던 부분이 아닐수도 있음을, 그리고
현실에 기반되지 않은 과한 긍정이나 칭찬은 오히려 독이됨을 지금이나마 알게 되어 기뻤답니다


~이러해야만 한다! 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기위해서라도 꾸준히 부모먼저 배우는 [ 읽기의 힘 ] 게 중요한거 같아요



긍정의말과 칭찬, 보상이 우리 아이에게 장기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그 위험성을 알게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무조건적인 칭찬’이 아니라, 아이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워주는 말하기 방식을 알려주는 도서이니


평소에 아이에게 칭찬을 과하게 많이 하는 부모,
훈육할 때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자신이 걱정되는 분, 자존감 높고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은 양육자나 교육자들이 꼭 읽어보기실 적극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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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필독서 100 -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고른 필독서 시리즈 5
주경아 외 지음 / 센시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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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읽기의 힘!
특히 AI시대에 더 더 중요한
독서가 여전히 생기부의 핵심 키워드~

인문사회, 과학, 수학 계열별로 총 100권을 선정하여 책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니  한층 깊이 있는 독서 후 활동으로 녹여내는 경험을 중3 큰아이와 함께 하고 싶어서 초이스!



자신만의 프레임에 갇힌 사고를 깨고,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도구중에 하나가 독서 아니겠습니까?




센시오 생기부 필독서 100 도서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독서 안내서로, 학교 생활기록부에 기록될 수 있는 필수 독서 목록 100권을 소개하며 각 책의 핵심 줄거리, 주제, 그리고 읽어야 할 이유를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오



확 바뀐 입시제도에 어디에 포커스를 맞춰야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줌과 동시에
문학, 인문,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아우르며 학생들이 깊이 있는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


역시나 결과보단
학생 자신의 관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과 답을 찾으려 애쓰는 과정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해보이더라구요

이 책은 단순히 추천도서의 줄거리 요약에 그치지 않고, 각 도서가 학생의 인성과 진로, 가치관 형성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짚어주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은 권력의 부패와 대중의 맹목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제공하며,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인간 존재의 본질과 부조리 속에서의 자유 의지를 고민하게 만듭니다영


한번 생각해봅시다
촉법소년법 유지의 단점이라함은?


범죄 악용 가능성이 높아 일부 청소년이 촉법소년임을 알고 범죄를 계획적으로 저지를 우려가 있죠

가령 13세 아이가 오토바이 절도를 반복하면서도 “나는 촉법소년이라 괜찮다”고 발언한다면..
실제 형사처벌 불가한 안타까운 사건.. ㅠㅠ


인문사회 계열편에서는 낯익은 도서들이 많이 보여서 반가웠는데요 그중 하나인
존중, 소통, 협력이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임을 알려주는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자기관리론과 함께 주기적으로 봐야할 도서 목록중에 하나라는것!!  밑줄 쫙~~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명쾌하게 답을 제시한다는 점!!


그리고 각 추천도서 말미에
관련 학과, 후속 활동으로 확장하는 팁, 같이 읽으면 좋은 책까지 한눈에 들어오도록 잘 정리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단순히 독후감을 위한 요약이 아니라, 학생 각자의 진로와 관심사에 맞는 독서 방향성을 가이드함으로써 책과 삶을 연결 짓는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당~

독서는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목소리를 갖게 하는 과정이기에
독서의 중요성을 거듭 일깨워주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이 가지 않는 영역, 과학과 수학 관련 도서를 소개받으면서 와~ 이거 흥미롭겠는데 한 번 읽어볼까? 싶은 도서들이 꽤 되더구만요  ^^

젤 마지막란에는 참고도서 제목만 쫘라락 나열되어있는 선물같은 부록까지!!  굿~



독서는 대학 입시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한 가장 확실한 무기이구나!를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깨닫게 되길 바라며 생기부 독서 꿀팁 도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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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쉬워지는 책 - 맥락과 흐름만 잡아도 성경 쉽게 읽을 수 있다
존 팀머 지음 / 터치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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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핵심 구절을 중심으로 맥락을 짚어내면서 성경 66권을 설명해주고 있어 성경통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은 물론 즐거운 묵상시간이 되리라 예상이 되어 기대 가득!

성경의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줄거리의 요점까지 설명해준다니 얼마나 감사하게요~~




존 팀머의 '성경이 쉬워지는 책' 은 성경을 처음 접하거나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입문서랍니다



성경 66권을 단편적으로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핵심 구절을 중심으로 맥락을 짚어가며 성경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며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깨닫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오~


성경은 '하라! 하지마라!' 차원의 도덕적 교훈을 주기 위한 책이 아니라,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의 구속 계획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하나님과 그의아들 예수가 누구인지와 함께 설명되어 있는 책이잖아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로 구성되어 있다는 구속사적 관점을 가지고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의 언약 관계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나라 이야기를 알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성경이 쉬워지는 책'  도서!

성경의 일관된 흐름과 관통하는 주제를 파악하면서 읽기 쉽도록 담아놓았기 때문이죠~



저자의 말대로 
성경을 읽을때 성경을 관통하는 전체 의미를 살피면서 그 속에 담긴 정신과 의미를 파악하여 총제적으로 봐야 하거늘..
다시말해 나무가 아닌 숲을 봐야하는데 말이죠

한 본문, 한 단락, 내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만을 골라 암송하거나 편향적으로 반복적으로 보게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저의 경우에 그렇더라구요


도서의 차례를 쭈욱 살펴보면서
1장 하나님의 창조부터 12장까지 ~ 하나님으로 끝나는 소제목들이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을 선포하는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시작부터 '다른 신은 없다' 와 함께 말이죠

각 장 마무리단계에서는
나눔과 적용란이 있어 얼마전부터 새롭게 성경 소그룹 교제를 나누는데 필요한 해답을 얻는데에 도움이 되었다영

도입 부분에서는
관련 찬송가 소개도 되어있어 성경묵상하는데에 더 큰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었네요


'구속사의 관점에서 본
신구약 파노라마' 라는 도서와 함께 읽어 보았는데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펼쳐져 있는 웅대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계획을 일관된 흐름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돕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종말론적 성격을 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
묵시문학과 요한계시록의 차이점[ 일반 묵시문학은 메시아적 인물이나 하나님의 사자를 묘사하지만,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를 명확히 중심에 두고 그분의 재림과 심판을 강조] 을 확실히 정립하는데도 도움이 되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새하늘 새땅에서
바다가 없는
성전이 없는
밤이 없는
에 대한 의미를 깊게 다시 새겨볼 수 있어서 더욱더 좋았음요~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고 싶은가요?

.소그룹이나 독서 모임에서 성경을 함께 나누고 싶은가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매일 그 말씀의 빛을 따라 살아가려는 결심을 한 이들에게 성경 길라잡이가 되어줄 '성경이 쉬워지는 책' 직접 만나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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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보면 좋겠어요 - 엄마의 쉼을 위한 명화와 백 편의 글
이순자 외 지음 / 대경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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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
:
:
드릴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
그땐..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이 노래 아시나요?
라디라는 가수의 '엄마'라는 노래가 절로 생각나는 그런 도서를 만났네요

여성분들중에는
엄마의 딸이기도, 또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다면 아이들의 엄마이기도 한..

노래 가사처럼
전적으로 엄마의 희생을 통해 받기만 했던..
그러고도 고마움을 몰랐었던 철없는, 지금도 여전히 철없는 나 자신임을 고백하게 되네요..



엄마가~ 보고플때
추억의 방송 프로그램
'우정의 무대'도 생각나네요


그리운 어머니 코너에서 엄마와 아들과 상봉하는 장면에선 매번 눈시울이..



아들이나 딸이나 우리 모두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참..
미안하고 죄송하고 감사하고..

모든걸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아쉬워하는 그런 고마운 존재..
그렇기에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울컥하게 되는거 같아요


'우리 엄마가 보면 좋겠어요' 도서는요?
우리 엄마가 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을 직접 써보자!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5명의 작가님이 화합해서 만들어낸 아름다운 결과물입니다영~

엄마에게 전하고픈 맘을
누군가는 편지로, 필사하기 좋은 문구로, 시로 질문으로, 빈칸을 채움으로 감성돋는 명화와 함께 구성해놓아 읽는이로 하여금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답니다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사랑
어머니는 자녀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도 놓치지않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그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헌신~  
특히 그 옛날의, 배고픈 시절의 어머니의 눈물과 고된 삶, 한숨으로 인내한 그 삶이 아주 조금은 체감되는듯해 먹먹한 마음이 들었네요

그 시절엔 재능이 있어도 여자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꽃피우지 못했던..  꿈이 있어도 접어야했던..  ㅠㅠ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넓이와 깊이로 가족을 위해 희생한 옛적 엄마들 존경합니다
그에 반해 요즘의 엄마는 많이 나약한것도 같네요
저만 봐도 말이죠..


갑자기 이 노래도 떠오르네요
뮤지컬 '서편제'에서 차지연님이 부른
'살다보면'이라는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이 한 문구가 숱한 그 모진 세월 인내로 감내하며 견뎌낸 우리네엄마들이 위로해주는 손길로 느껴지는듯 해요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지며 뺨위론 뜨거운 방울이 주르륵주르룩

우리나라 전통 창법인 국악의 요소가 들어가서인지 더욱더 구슬프게 다가오나봐요

우리 엄마는 사는 동안,
언제 훨훨 날아가고 싶었을까?

내가 태어난날 엄마는 기뻤을까?

하루중 엄마가 좋아하는 타임은 언제이고 뭘할때일까?

엄마에게 마주 잡은 손이란?

엄마에게 자식이란?



어릴적으로 나를 소환시켜주는
평온하고도 맑고 깨끗한 그림을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가 되는듯 하더라구요




엄마에 대한 그리움,
엄마와의 소중한 시간을 그리워하는 이라면
권해드리고 싶은 도서에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명화로 시로 질문으로 녹여낸 것에서 엄마라는 존재 자체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더라구요



보고있으면 아련한 어린시절의 엄마와 함께했던 기억을 소환시켜주는 명화들과 그 옆의 그 때 그 시절의 감성을 더욱 북돋우는 짧은 글귀와 질문들이 엄마와 딸이 함께 부르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되어 마음에 새겨지길 바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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