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위대한 클래식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차은화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5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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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재미나게 읽는 책이에요.

보물섬은 명작동화로

어린시절 안 읽은 분들 없으시겠지만..^^ 저도 그랬구요.

근데 우리작은애가 아직 안 읽어서.. 찾아 읽어보게되었는데요.

역시 첫장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팍 빠져 들었답니다.^^

 

울 아이도 너무 재미나게 읽어서 다행이다.. 싶고,

올해 들면서 약속한게 책읽기 하자였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다양하게 책읽기를 하고 싶었어요.

그 책 중에 명작중에 명작 보물섬이 있어 정말정말 다행입니다..ㅎㅎ 아이가 책읽기의 재미를 들였을테니까요.^^

 

전 어린시절 보물섬을 만화로 본 기억이 나요.

요즘은 이런 명작을 만화로 tv에서 본 기억이없네요. 그래서, 전 어린시절에 본 만화여서 인가.. 짐이 참 반갑더라고요.

짐은 우연히 보모님이 운영하는 여관에서 죽은 선장에게 보물섬 지도를 손에 넣게 되고,

그 보물섬 지도를 가지고 트릴로니 지주와 리브시 선생과 함께 보물섬으로 향하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짐이 우연히 존 실버가 사실은 해적이였다는것..

그 긴장감이 기억나는데..

그리고 서로 대적해서 싸웠던것도요.

 

책 뒷편에 보면 계속 나올 동화가 소개되었는데요.

우리 아이가 다 보고 싶다고 하는거에요.

색감도 칠해져서 여자애들도 더 좋아할 책 같았어요.

그래서 앞으로 크레용하우스에서 나오는 명작동화를 유심히 봐야겠다 싶더라고요.

어린시절을 떠오르게 한 책..

그래서 우리 아이도 나중에 어른이 되면 어린시절을 떠오르리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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