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 초등학교 발표력이 평생을 좌우한다
장진주 지음, 송진욱 그림 / 국일아이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제가 어디 가서 밖으러 나가서 이야기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이런 부모를 보고 자란 딸아이가 발표를 잘하는 아이가 될까? 사실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발표도 경험이고, 연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발표력이 평생을 좌우한다는데 정말로 동의 했던 책이였어요.


특히 위인전을 통해서 만나는 사람들은 솔직히 아이들에게 현실감이 떨어질 수 있는데 아나운서 출신의 장진주씨가 집필해서인지 더 사실감이 느껴졌던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는요.. 여자 아이라서 그런가 장진주씨가 너무 이쁘다고 이 언니처럼 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우리 집은 tv를 잘 안보는편인데 그중에서 보는 것이 있다면 뉴스를 보는데요. 뉴스를 진행하는 사람들을 아나운서라고 하잖아요. 그걸 보더니 어느날은 "엄마, 나 아나운서가 되고 싶어" 하더라고요.^^ 그랬는데 우리딸 이 책을 통해서 실제로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보더니 꿈을 더 키울 수 있었던 계기를 마련한거 같아요.

 

무엇보다도  이 책을 통해서 행동으로 실천하고 연습을 하는 것 만이 발표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래야지 사람들 앞에서도 자신있게 내 주장과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사실도요.
아직 어리지만 나중에 고학년이 되면 반장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 방법들을 배워 나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게 쓰이는지 아이가 배워나가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5학년이 되면 방송반으로 활동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만약 꿈이 있다면 3학년이라도 방송반에 가서 용기있게 도전해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은 이야기 해주고 있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쳐서 발표의 달인이 될 수 있도록 이야기 해주는 우리 아이에게 아주 소중한 책 한권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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