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재미난 만화로 만난다는 이 책의 장점 뿐만 아니라 단어를 두가지 합쳐져서 새로운 단어가 만들어 지지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너무나 재미가 있었던 책이랍니다. 또한 이 책을 읽고나서 기억에 새록새록 남았던 것은 바로 기존의 여러 영어 만화책에서 볼 수 없었던 두단어를 모아서 만든 새로운 단어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것을 캐릭터 네이밍 학습법이라고 하는군요..^^ 아이들은 캐릭터를 참 좋아하는데 캐릭터로 네이밍 학습법을 하면 훨씬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꺼 같아요. 이 책의 2권이 나오기 까지는 참 많은 시간이 흐른거 같아요. 제 기억에 오래전에 나오라 영단어! 도깨비 영웅전1권을 본 기억이 나는데요. 아마 그만큼 출판사에서 신경써서 책을 만들어서 시간이 흐른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선 등장인물을 살펴볼까요? 제로는 도깨비월드 최고의 모험왕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리치랑 떠나는 모험이 너무나 신나고 재미납니다. 그리고 리치의 든든한 보디가드 역할까지도 해주고요..^^ 인간세상에 살고 있는 제로가 모험이 있는 곳인 도깨비월드에 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그곳에서 리치를 만나게 됩니다. 리치는 부자집에서 공주님처럼 자랐는데요. 그녀는 실버가 남긴 전설의 보물을 찾으러 떠납니다. 그 모험에 우리의 주인공인 제로가 같이 가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둘을 쫓는 베드.. 이 아이는 퍼즐맵을 찾아서 제로와 리치의 뒤를 쫒는 정체 불명의 소년이랍니다.. 도깨비월드에서 최고로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 할아버지의 고된 수련을 견디는데요. 실제로 베드가 수련하는 모습이 상상하는 장면으로 등장한답니다. 제가 기억나는 캐리터는 택시 캐멀이 있습니다. 택시 캐멀은 사막에서 길을 잃어 고생하는 제로와 리치 앞에 나타나서 이 둘은 레이크 타운에 데려다 줍니다. 그리고 제로와 리치는 또다시 모험을 하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리치가 가지고 있는 가방을 잃어버려요. 사실은 레이크 타운을 들어올려고 라이를 만나서 레이크 타운으로 들어오는데 라이가 리치의 가방을 가져가 버린것이지요. 그 가방엔 실버의 보물을 찾을 수 있는 실버맵이 들어 있었답니다. 이 실버맴이 악당들의 손으로 들어가 버리고 말았어요. 이제 제로와 리치는 실버맴을 찾으러 다시 모험을 시작해야 한답니다. 이 책은 참 재미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엄마, 나 도깨비 영웅전 읽을래" 하면서 참 잘 읽었어요. 영어는 암기과목이 아니지요? 아이가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그래야 더 영어를 접할꺼 같아요. 그래서 아이랑 재미나게 "도깨비 영웅전"을 읽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