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2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인간에 대한 구원은 사랑을 통해서, 사랑 안에서 실현된다.p69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이다.p108

​내가 세상에서 한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고통이 가치 없는 게 되는 것이다.p109

​인간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은 긴장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가치있는 목표, 자유 의지로 선택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것이다.p158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러 살아라.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p164

인권이 묵살된 나치 수용소에서 겪은 고통과 비참함을 견뎌낸 정신의학자 빅터 프랭클의 자전적 에세이다.
수용소에서 겪었던 일들을 기반으로 정로고테라피를 정립하고, 이 방법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고통에서 벗어나고, 극복하는지와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이다.
인간의 끝 없는 악함으로 인해 당연시 되었던 폭행과 굶주림, 추위와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고, 그 속에서 삶의 희망을 발견해 견뎌낸 그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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