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투에고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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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일등에 담첨될 확률은 814만 5000분의 1이래.
하지만 나는 반반이라고 생각해.
된다.
안된다.
ㅡㅡㅡ
일단 해 보고 안 되겠다 싶으면 그때 그만두면 돼.
ㅡㅡㅡ
걱정은 걱정을 낳을뿐이고, 호기심 없이 삶에서 무엇도 기대하지 않고 막연한 불안에 기대어 살고 싶지 않으니까.
ㅡㅡㅡ
빛의 밝기는 제각기 달라도
하나하나 모이다 보면
은하수처럼 커다란 세계가 되겠지.
ㅡㅡㅡ
'나'라는 색 하나로도 그림을 그릴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색을 가진 '우리'가 함께 했을 떄
더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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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정다감한 글로 읽는이로 하여금 따뜻한 위안을 느끼게 해준 투에고작가와 무지의 만남!
역시나 시종일관 따뜻하고, 간결한 문체안에 다정다감함이 묻어난다.
내가 나일때 가장 편하고 행복할 수 있음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내가 나임을 인정해야 행복할 수 있다 말한다.
가을,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게 어떨까?

그나저나 토끼인줄로만 알고 있던 무지가 사실은 단무지였다니;;;;
충격적이다.ㅜㅜ
그 때운에 더 귀여움이 느껴진달까
무지무지 단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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