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노화를 멈추려면 35세부터 치아 관리 습관을 바꿔라 - 신경내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백년 두뇌의 비밀 더 건강한 몸과 마음 2
하세가와 요시야 지음, 이진원 옮김 / 갈매나무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치아를 정성껏 관리하고 계속 씹을 수 있게 유지한다면 언제까지고 계속해서 뇌를 자극하고 혈류량을 증가시켜 뇌를 활성화할 수 있다. 씹을 수 있다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뇌의 건강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치아를 지키면 뇌를 지킬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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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즈음부터 우리 뇌에는 치매를 유발하는 물질이 쌓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양한 연구 결과 그때까지 해온 '어떤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치매 발병 위험이 현격히 높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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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빨리 잃고 치료도 하지 않은 채 방치하면 알츠하이머의 방병 위험이 건강한 사람의 3배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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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관리로 얻을 수 있는 일곱가지 효과
1.뇌가 활성화돼 의욕과 기억력이 향상된다.
2.치매와 전신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수명이 연장된다.
3.평생 의료비가 크게 감소한다.
4.입냄새를 억제할 수 있다.
5.몇 세가 되든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6.골절상을 예방할 수 있다.
7.말하기를 피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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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크는 입안에서 증식한 치주균 또는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 등의 미생물 덩어리인데, 식후 8시간이면 플라크가 생기고 이는 24시간만에 치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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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균이 내뿜는 독소의 영향으로 염증물질인 '사이토카인'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혈관을 통해 온몸으로 퍼질 때 인슐린이 기능을 하지 못하게 돼 당뇨병이 생기거나 진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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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흡이 중요한 이유
입호흡을 하면 여과되지 않은 먼지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그대로 몸속으로 침입한다. 입속이 건조해지고 그 결과 입속 세균이 대량 증식하게 된다.
나아가 입호흡으로 인한 전두엽의 기능 저하는 치매로 이어진다. 일반적으로 치매에서 발견되는 뇌기능 저하는 전두엽에서 시작돼 측두엽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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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에 달라붙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효과
독소배출, 면역력 향상, 침의 분비량 증가, 입냄새 제거, 팔자주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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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활동의 효과
암과 생활습관병 예방, 면역력 강화, 알레르기성 질환 예방, 입냄새 억제, 다이어트 효과, 주름 예방, 행복감 상승, 원활한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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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치과 방문, 양치시간을 5분으로 철저하게 닦아 입안의 플라크를 없애기, 양손 자주 씻기.칫솔각도는 45도, 치간칫솔과 치실 사용,씹기 운동 등이 우리 건강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한다.
저자가 설명한 방법들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만은 할 수 없다.
세상엔 다양한 견해와 다양한 방법들이 많으니까.
다만, 입속과 치아를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뇌의 노화를 막고, 치매 예방을 하며, 건강한 삶을 오래 누린다는 저자의 말에는 동의하는 바이다.
우리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치아와 입속건강은 필수요소니까!

올바른 치아와 입속관리로 조금더 건강한 삶을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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