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핑크한 긍정 에너지 가득한 카카오프렌즈의 귀여운 악동 어피치와 달달하고 상큼한 과즙을 가득 머금은 작가 서귤의 만남 『어피치,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유전자변이로 자웅동주가 된 것을 알고 복숭아나무에서 탈출해 때때로 정말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 있어야 진짜 행복할지 궁금한 어피치. 우리가 매일매일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에 대한, 청춘과 인생에 대한 어피치와 서귤 만의 개성 있고 가슴 찡한 장면들을 만날 수 있다...#라이언내곁에있어줘 에 이은 두번째 카카오프렌즈 어피치 에세이!표지부터가 분홍분홍해서 사랑스러운데 제목까지 귀엽다!뒤태가 매력적인 어피치가 사실 자웅동주였구나;;; 서귤작가님의 재치있고 톡톡튀는 문체나 표현들도 귀여워피식피식 웃음이 난다.라이언에세이가 다정하고 부드럽게 위로를 건넨다면,어피치에세이는 상큼하고 발랄하게 위로를 건넨다.한장씩 있는 어피치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크기도 작아 가지고 다니기에도 간편하고,읽기에도 부담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