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베다 최영 ㅣ 역사를 바꾼 인물.인물을 키운 역사 36
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지음 / 역사디딤돌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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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정말 최영 장군님의 전기가 아동용으로밖에 없다니. 정확히는 청소년용인거 같지만 아무렴 성인용은 아니지 않은가?

 

해서 다 아는 내용이고 그래서 참 안타까웠다. 사보긴 했는데 더 자세하고 생애를 다 다루는 그런 전기나 해설서나 역사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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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보는 고려왕조실록 - 고려 왕 34인의 내면을 통해 읽는 고려사
석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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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최근 정도전이 인기가 있으니 정도전 서적은 물론이고 관련 고려 책들도 꽤 많이 나오나 싶다. 그건 당연히 반가운 일이고...여하간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봤다는 역사서인데 흥미가 당겨서 사보게 되었다.

 

간략하고 '마음' 적인 측면에서 볼수 있는 고려왕조 개설서? 크게 특별할 것은 없으나 한번 볼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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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외동딸 5 + 황궁의 여록담 (외전) 세트 - 전2권 ㅣ 블랙 라벨 클럽 4
윤슬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드디어 완결된 황딸. 과연 이 유쾌하고 재밌는,그러면서도 육아일기라는 특이한 소설이 어찌 끝날지 정말 기대됬는데...다행히 무난하게는 끝난거 같다. 다만 너무 급작스레 끝내는 느낌이 역력하여 리아의 연애담이라든가 혼인식이 스리슬쩍 너무 가볍게 끝난 거 같고.

 

사실 결혼하고도 당연히 국내에 남을 거라 생각했는데 외국에 간 정도야 그렇다쳐도...여하간 외전까지 같이 나와서 괜찮긴 했다. 다만 외전은 카이텔과 리아의 티격태격이 더 나왔으면 했지만. 여하간 간만에 완결까지 그럭저럭 괜찮은 판타지 육아일기였던듯. 로맨스라 보기에는 그 비중이 거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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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화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그 무렵 누군가와 거의 동시에 나온 소설. 이건 장편이고 어제 썼던 그 무렵은 단편집이다. 이 둘만 놓고 보자면 어제도 썼듯이 단편집인 그 무렵쪽이 더 마음에 드는데...물론 몽환화도 재미는 있고 의미도 있으나 더 마음에 드는 건 단편집 쪽이다.

 

제목 그대로 꿈속의 꽃이 주제가 되는 이 장편소설. 그 꽃을 쫓는 자,지키려는 자,숨기려는 자 등등 여러 사람들의 사연이 얽혀서 사건이 일어난다. 대를 이어 숨기고 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묵묵히 뒤에서 할 일을 해온 자들의 이야기에 이르면 유구한 애잔함이 느껴진달까?

 

여하간 보기에 괜찮은 소설이라고 본다. 다만 하드 커버에 큰 글씨로 책 가격을 늘리기 위해 책 두께를 늘린 느낌은 지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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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 누군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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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화와 함께 나온 단편집.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훨씬 더 마음에 들었다. 히가시노의 장편은 왠지 모르게 뒤로 갈수록 무어랄까...평범해지는 느낌? 대작가이기에 그런 느낌이 더 강한지도 모르겠다.

 

반면 단편은 긴장감이 조금도 떨어지지 않고 흥미롭게 볼수 있고. 또 끊어서 봐도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 더욱 가볍고 또 즐기며 볼수 있는듯. 단편이 비교적 드물고 장편 위주의 작가이기에 단편이 더욱 귀하고 반가워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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