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렵 누군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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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화와 함께 나온 단편집.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훨씬 더 마음에 들었다. 히가시노의 장편은 왠지 모르게 뒤로 갈수록 무어랄까...평범해지는 느낌? 대작가이기에 그런 느낌이 더 강한지도 모르겠다.

 

반면 단편은 긴장감이 조금도 떨어지지 않고 흥미롭게 볼수 있고. 또 끊어서 봐도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 더욱 가볍고 또 즐기며 볼수 있는듯. 단편이 비교적 드물고 장편 위주의 작가이기에 단편이 더욱 귀하고 반가워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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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중고서점지기님의 "알라딘 중고매장 노원점이 노원역점으로 이전했습니다."

오늘 다녀왔습니다. 일단 찾아가기 쉽고 또 내부가 생각보다 넓어서 놀랐습니다. 또한 이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니 둘러보기도 아주 좋았구요.

다만 하나 아쉬운 것은 팔려고 간 책 7권 중에 1권밖에 못팔았다는 점. 나머지 6권 중 2권이야 알라딘에서도 싸게 팔고 출간일도 오래 되었으니(책 상태는 진짜 좋거든요) 이해가 된다 치더라도...4권은 작년 중간인가에 나와서 최대로 잡아도 1년밖에 안된 책이거든요. 상태는 당연히 좋고. 그런데 '매입불가' 책이라고 하여 안받아주기에 일단은 순순히 가지고 나왔습니다. 계산대 직원이야 절대 잘못이 없으니까요.

나름 알려진 책이고 인기 드라마의 소설 중 하나였는데도 왜 이런 사태가 벌여졌는가? 충분한 사유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저를 비롯한 다른 알라딘 고객들도 실망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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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아빠의 특별한 고백 - 기발하고 포복절도할 사진 속에 담아낸 어느 딸바보의 유쾌한 육아기
데이브 잉글도 지음, 정용숙 옮김 / 더숲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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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주의 에세이 집이랄까? 아내가 주한 미군에서 일한 적도 있다고 하니(군인!!) 더 흥미가 생겨서 사보게 되었다.

 

다만 사진이 자연스레 찍은 일상 사진이 아니라 설정 사진이라서 조금 섭하긴 했지만 대신 재미있고 또 아빠가 딸을 돌보는 힘든 일상,재미있는 광경이 보여서 보기에는 재미있고 좋았다. 즐겁게 볼수 있는 사진집이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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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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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때마다 거의 모든 책을 사보게 되는 히가시노 게이고. 오래 간직하고 싶은 소장욕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은 거의 없는데 묘하게도 왠지 안보면 안될거 같은 작가. 적어도 내게 히가시노 게이고는 그런 작가다.

 

이번에도 몽환화는 그런 소설. 환상의 꽃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인사건과 그를 추적하는 주인공들-그리고 오랜 기간 그들의 '숙명 혹은 약속'을 위해 대대로 비밀을 지켜온 가족들. 제법 볼만한 내용이었다. 다만 위와 같은 느낌은 들었으며 하나 더 붙인다면 양장본 말고 보급판 소설로 하고 자간을 약간 줄여서 싼 가격에 공급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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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Gentleman B형 2014.6
젠틀맨 편집부 엮음 / jcontentree M&B(월간지)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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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잡지가 있는지도 전혀 몰랐고 알았다한들 지금 역시 관심은 없다. 표지 모델도 누군가 긴가민가 했을 정도니까.

 

다만 이걸 산 건 이인임 합하=즉 박영규님이 나왔기 때문. 정말 그렇게 근사하실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는데 드라마에서도,또 이렇게 잡지 화보에서도 멋지실 줄이야. 그것만으로도 잡지를 본 보람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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