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모가와 식당 가모가와 식당 1
가시와이 히사시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사상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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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 형식이라고는 하는데 역시 음식 소설. 물론 추엇의 맛을 찾는 과정에서 추리력이 동원되긴 하지만 절대미각 식탐정처럼 추리로도 볼 수 있고 음식 만화로도 볼 수 있는 정도까진 아니다.

 

연작 단편집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보기에도 편하고 읽기에도 몹시 편한 내용. 가볍게 즐기기에 딱인듯 싶다. 각자의 사연이 있어서 애틋한 면이 없지는 않으나 깊이는 생각보다 얕은 편이라고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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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스토리콜렉터 49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황소연 옮김 / 북로드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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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당시 보지는 않았고 어쩌다보니 이번 달에 사서 보게 된 책. 그런데 의외로 깊이 있는 재미가 있다. 처음 보는 작가지만 띠지의 광고 문구가 아무리 낮게 잡아도 과장만은 아니라고 생각할 정도.

 

모든 것을 기억하는 주인공이 의문의 잔혹산 사건들(심지어 그 자신의 가족이 살해당하는 끔찍한 과거까지)을 겪으며 범인과 맞서는 이야기. 처음 부분은 다소 늘어지나 싶더니 뒤로 갈수록 재미와 스릴이 깊어져서 내공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반전은 좀 약했지만. 아무튼 작가의 차기작이 번역된다면 꼭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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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친구가 생길때까지 1
호니타 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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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계열 만화. 얼마 전에 본 소곤소곤과 비슷한 계열이랄까? 다만 전자는 아기 만화라기보다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어린이와 고등학생의 이야기겠고 후자인 이것은 말 그대로 아기 만화 계열.

 

신인 작가 것이라고 하더니 과연 그림체나 스토리에서 다소 평이하고 서투른 구석이 보인다. 바꿔 말하면 신인의 작품이라도 어지간한 수준은 된다는 뜻. 무난하게 볼 수 있는 만화다. 물론 이 계통으로는 아무래도 플랫이 더 나은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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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교성을 품은 달빛청춘 1
장현필 지음 / 풀잎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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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기이니 2권까지 한꺼번에 구매. 하지만 별점이 말해주듯 재미도 면에서는 개인적으로 솔직히 그닥. 중고로 사서 다행이었다. 안그랬으면......물론 취향 차이는 크니까 재밌게 보신 분들도 분명 어딘가에는 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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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게돈 1 이현세 클래식
이현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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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현세 화백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아마게돈. 이거 내가 기억하기로는 연재,단행본,애니 결론이 다 달랐던 걸로 안다. 아마...단행본 결말이 제일 그나마 나았던듯...연재시 결론이 '이 모든 게 꿈' 이었던 것 같은데? 그런 식은 가장 싫어하니까.

 

여하간 훌륭한 SF 작품이라는데 이견은 없다. 다만 별 5개까지도 줄 수 있는데 4개인 것은 가격때문. 180쪽 정도밖에 안되는 두께에 무슨 정가 1만원이란 말인가? 쪽수를 300까지 늘리든가 원가를 최소 8천원으로 낮추든가 해야지 이래서 정가제가 더더욱 싫은 것이다. 다시 봐도 재미있으니 일단 2권도 사긴 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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