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시집가는 날 1
연두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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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원님 어쩌고 하는 시대물 로맨스를 본 적이 있다. 빌려봤는데 의외로 재밌어서(전래 동화를 바탕으로 잘 패러디 해냈음) 기억에 남았는데 이 소설도 그 작가 거라니 반갑게 읽기 시작.

 

필력은 변함이 없는듯 한데 이번에는 두권 짜리라 그런가 의외로 지루한 편이다. 모친의 가죽을 찾기 위해 인간 세계에 내려온 여자 호랑이 박호여와,숨 막히는 위태한 삶을 살아가는 세자 경종. 그들의 이야기인데...역사에 주안점을 지나치게 둔 나머지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린듯 하다. 어차피 판타지 시대물 로맨스라면 나머지 점을 부각시켰어야 하는데 말이다. 그럭저럭 볼만하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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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잘못 알려진 상식 깨부수기
도현신 지음 / 역사넷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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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자의 책은 2번째 구매. 원균과 이순신에 비해 감정선이 다소 조절되었을뿐더러 막연하게 알고 있던 것을 조목조목 짚어주니 좋다. 특히 일본군의 주력 무기가 조총이 아니라 사실은 장창대였다 라는 거...하긴 당시 조총이 얼마나 비싼 물건이었겠는가? 나오는 왜병마다 다 총을 들고 나올순 없었을 터.

 

그외에도 여러가지 사실을 새로이 알수 있으니 좋았다. 절대 어렵지도 않은 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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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균과 이순신 - 원균 옹호론에 대한 실증분석
도현신 지음 / 비봉출판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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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조목 잘 따졌다고 본다. 비록 감정적인 논조가 꽤 많이 들어가 좋은 점이 흐려진 느낌은 들지만 실록을 증거로 들어 흥미롭게 잘 써줬다. 감정을 조금 자제하셨다면 더 좋았을텐데. 물론 그래서 읽는 데에 시원하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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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진짜이야기
노병천 지음 / 바램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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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이 굉장히 얇다. 글씨도 큰 데다가 간신히 200쪽을 살짝 넘길 정도.

 

일단 줄거리를 아는 데엔 그럭저럭 괜찮고 다소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는 시각도 있지만 마지막 부분의 울돌목 해전=즉 명량대첩에 관한 해석 부분에서 눈이 번쩍 뜨인다. 난중일기의 그 구절을 나는 왜 그냥 지나쳤던가?? 그래서 이 책을 팔지 않고 소장하기로 결정. 새로운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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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 - 선조실록 - 조선엔 이순신이 있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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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은 선조실록이지만 동시에 이순신 편이기도 하다. 비록 '조선왕조실록' 이기에 충무공의 분량이 크게 많을수야 없겠지만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수준. 동시에 이 정도로 짧지만 잘 그려낸 이순신 만화는 아마 없을 것이다. 해서 큰 맘 먹고 별 5개 만점.

 

만일 가능하다면 풀 버전으로 박시백님께서 충무공 일대기를 만화로 그려주셨으면 할 정도다! 여하간 그래서 조선왕조실록은 1권과 10권만 샀다. 여말선초와 충무공 일대기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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