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머더 레이코 형사 시리즈 6
혼다 데쓰야 지음, 이로미 옮김 / 자음과모음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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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코 형사 시리즈는 특히 1권 스트로베리 나이트(맞나? 하도 오래 전에 봐서 제목이 가물거리네)에서 정점을 찍은듯. 시리즈 1권은 2번인가 3번 통독을 했는데도 볼때마다 재밌어서 이후 나온 건 구간으로 모두 봤더랬다.

 

다만 뒤로 갈수록 재미도가 떨어지는 게 흠......이번에 오랫만에 나온 신간 블루 머더 역시 개인적으로는 다소 별로였달까. 다만 주인공 캐릭터의 매력도는 확실히 높으니 볼 수 있다면 다음 권도 보고픈 마음은 여전히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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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중국 사료 연구 순천향인문진흥총서 2
박현규 지음 / 보고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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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다. 이 책을 통해 새로 알게 된 내용들이 꽤 있다.

 

우선 우리나라에서 7년 전쟁 당시 중국으로 건너간 유민들이 의외로 많다는 거. 그러고보니 사실...자의든 타의든 이렇게 이주해갔을 거란 걸 왜 몰랐을까? 국경까지 붙어있으니 피난겸 갔다가 정착했을수도 있는 건데.

 

또 낙상지 외에 중국 장수 중에서 약간이지만 우리 백성을 정말 잘 대해준 장수(오유충 등)도 있다는 점. 그외 경략 형개의 보고서라든가 뭐 이런 내용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 앞으로도 이렇게 모르던 7년 전쟁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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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인형 인형 시리즈
양국일.양국명 지음 / 북오션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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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든 겨울이든 호러 소설은 즐겁다. 이 소설 역시 여러 중단편으로 이뤄져있는데 내내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작가분 전작을 보니 예전에 읽었던 것도 있어서 '과연'이라는 생각이......아무튼 신작도 계속해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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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야방 : 풍기장림 2 랑야방
하이옌 지음, 전정은 옮김 / 마시멜로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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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가가 소설과 드라마를 모두 써서 그런지 기가 막히게 완벽하다. 즉,드라마와 소설 내용에 차이는 없으나 양쪽 모두 참 재미있다는 뜻. 물론 개인적으로 랑야방은 역시 2보다 1이라고 생각하지만...어쩌면 드라마보다 소설을 읽는 즐거움이 클지도 모르겠다. 물론,장림왕부 사람들이 살아 움직이는 걸 본다는 점에선 당연히 드라마가 낫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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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 살인범
마리온 포우 지음, 김효정 옮김 / 북플라자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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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마침내 본 책. 그런데 최소한 중고값 이상은 한다고 본다. 처음 보는 작가이고 사실 참신하거나 반전이 놀라운 건 아니지만,필력 자체가 괜찮은 덕분. 레이와 이리나의 시점이 교차되며 드러나는 그들의 뜻밖의 관계(참고로 전자는 범인으로 의심받는 이요 후자는 변호사)-이것도 제법 스릴과 의외성이 넘쳤달까?

 

작가 차기작이 나온다면 그것도 꼭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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