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웅문 

원래 3개의 시리즈인데 난 고려원 판으로 읽었으므로 그냥 영웅문이라고 하겠음. 아무튼 한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김용의 이 대작으로 무협지를 시작한걸로 알고 있다. 중국 특유의 오만함을 뒤늦게 느끼긴 했지만...아무튼 이 소설을 능가할 무협소설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2부 양과편과 1부 곽정편 순으로 좋아한다.

2. 마검패검 

용대운님의 작품. 초기작이지만 이만큼 인상을 남긴 한국 무협은 거의 없다. 하렘물도 아니고 너무 과장되지도 않았으며 한때 소장하기까지 했던 작품. 

3. 철혈도 

비슷한 이유로 좋아했던 용대운님 작품이다.

4. 극악서생 

퓨전물 중 가장 좋아하던 작품. 엄청나게 웃어가며 봤다. 2부도 나왔다는데 1부만 봄. 끝은 별로... 

5. 대도무문 

한때 상당히 회자됬던 작품. 패러디의 묘미라 할수 있겠다. 

6. 만선문의 후예 

끝이 애틋했던 작품. 웃기면서도 짠한 느낌이 든다. 

7. 사천당문 

진산님의 작품. 진지하고 과장되지 안하고 하렘물도 아니며 아무튼 좋다. 

8. 설산비호 

무협소설에서 열린 결말이라는 것을 보긴 처음이라 놀랐던 작품. 단 2권이지만 역시 김용. 

9. 정과 검 

진산님 작품. 끝이 정말 슬펐다. 애틋한 두 주인공의 사랑이 잘되었다고 믿고 싶다. 근데 알라딘에서 검색이 되지 않아 부득이 중고로 이미지 넣음.

10. 철중쟁쟁 

지인의 추천으로 봤는데 진지하고 내용도 좋았다. 

11. 투신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당시 상당히 재밌게 봤다는 것은 확실하다. 

12. 혈왕 

투신과 마찬가지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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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영웅전 8- 화산논검대회
김용 지음, 김용소설번역연구회 옮김, 이지청 그림 / 김영사 / 2003년 12월
8,900원 → 8,01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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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마검패검 5- 일대검마, 완결
용대운 지음 / 대명종 / 2005년 12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10년 06월 21일에 저장
절판
철혈도 - 하
용대운 지음 / 데이즈엔터(주) / 2008년 1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10년 06월 21일에 저장
품절
극악서생 9- 완결
유기선 지음 / 자음과모음 / 2004년 5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10년 06월 21일에 저장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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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도 생각할 수 없어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1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미야베 미유키의 신작 소설. 본격적이라기 보다는 사회파랄까? 완전 추리가 아닌 경향이 많지만 어쨌든 대개 재미있는 작품이 많은 것은 사실이므로 일단 사보게 되었다.

주인공 소년은 친구와 더불어 콤비로 유명하지만 정작 자신은 약간 친구에 대해 열등감도 가지고 있다. 동경하는 소녀가 혹시 자기 친구를 좋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우연히 그녀가 가족과 함께 놀러간 공원에 따라간 소년은...그녀가 죽어 쓰러진 것을 목격한다. 다행히 죽은 소녀는 몹시 닮은 이종사촌 언니였다는 것이 밝혀지지만 말이다.

이래서 사건에 휘말리는 주인공과 친구와 소녀 등등.

뭐 이 소설은 추리라기 보다는 등장하는 사람들의 마음이나 사건. 과거. 이런 것들에 더 주력하는듯 하다. 마지막에 나온 반전도 추리적이라기 보다는 심리적인 것으로 생각되니까.

추리로써는 흥미롭지 않았으나 일반 소설로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추리' 작품쪽으로만 알고 사봤기에 다소 실망했던 점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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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칠우 (TV)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아마 이 작품 기억하는 분들은 많지 않으실듯. 그러나 적어도 나에게는 잊을수없는 작품이다. 

제목은 3가지 의미를 갖는다. 주인공인 칠우가 최강이다라는 뜻. 또한 최칠우이며 강칠우라는 뜻. 마지막으로 최강의 일곱 친구들이라는 뜻. 제목 정말 잘 지었다~ 

내용은 칠우를 포함한 일곱명이 정체를 숨기고 조선 인조시대때의 악당들을 처단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각자 나름의 사연을 가지고 만났기에 티격태격하기도 하지만 한마음 한뜻이 되어 여러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민 나으리 민승국과 칠우의 옛친구이자 적으로 나오는 흑산. 역시 이 둘때문에 이 드라마를 잊을수 없는 셈이다. 당시 흑산은 실제 남들에게도 엄청난 인기였다. 심지어 민승국이 흑산에게 활을 쐈다는 이유만으로 민승국이 싫다라는 애들이 있었을 정도니까. 덧붙인다면 음악도 괜찮은 편이라 아직도 네이버 블로그에 배경 음악으로 두어곡 올려둔 상태. 

디비디가 있다면 샀겠지만 아쉽게도 그 정도까지의 인기는 아니었던듯, 없다. 

개인적으로 꼽는 단점은 첫째 결말이 마음에 안든다는 점. 난 열린 결말따윈 열나게 싫다. 둘째로 주인공 칠우의 의상이 너무 조로같았다는 점. 게다가 유치했다. 주인공 의상인데 신경 좀 써주시지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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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금요일 밤의 미스터리 클럽
눈물을 마시는 새
듀라라라
러브크래프트 전집
로스앤젤레스 BB 연속살인사건
뤼팽 전집 : 1(괴도신사 아르센 뤼팽)·2(뤼팽 대 홈스의 대결)·3(기암성)·6(아르센 뤼팽의 고백)·
                11(여덟번의 시계 종소리) = 출판사는 까치
명탐정의 규칙
미실
반지의 제왕 = 출판사는 황금가지
봉신연의
빛의 제국
삼월은 붉은 구렁을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세계의 중심,하리야마씨
스트레인
아내 키우는 남자
아더 월드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 2(그리고 아무도 없었다)·6(열세가지 수수께끼)·15(쥐덫)·23(신비의 사나이
                                할리퀸)·25(빅포)·33(비밀결사)·41(부부탐정) = 출판사는 황금가지
앰버 연대기
여왕벌
인사이트 밀
정의소녀환상
초콜릿 코스모스
최후의 경전
크로스 토크
트리니티 블러드
헝거 게임
홈즈 전집 = 출판사는 시간과 공간
환영속의 사랑
흑거미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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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마찬가지로 따로 권수가 없는 것은 전권 소장중이라는 뜻입니다~
예전보다는 소설 소장수가 확실히 줄었네요.

*2010.07.20. 수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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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지구정복 간지고 2
꽤미자 글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책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사기를 잘했다. 아주 잘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내용과 재미가 훌륭하게 그것을 보충하고도 남는다. 

지구를 정화하기 위해 옥황상제가 12+1마리의 동물들을 간지고에서 신으로 육성하는 내용. 왜 1마리가 더 꼈냐면 고양이 냥미가 플러스 되었기 때문인데. 짐작 가겠지만 하나같이 사고뭉치에 사건사고를 터뜨리는 귀여운 동물신들 되시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열라' 웃긴다. 토끼 복분자와 뱀 비암이가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이지만 나머지 애들도 모두 충분히 웃기는건 마찬가지! 닭 모몬토는 3초 기억력으로 길이 남을 것이고...쥐 바기는 왠지 누군가를 연상시킴...이라면 내 착각인 것일까. 물론 교장 선생님이나 이사장님,또 2권에 등장하는 궁도고나 그곳 교장 라이징썬도 웃기기는 마찬가지고. 그래도 역시 12지신들이 폭소의 원동력이 된다.

아무튼 벌써부터 3권이 기다려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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