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왜곡과 진실 - 상 - 잃어버린 대륙 : 임진왜란
배영규 지음 / 북랩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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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그렇다고 친다지만 재미가...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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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플라이관 살인 사건 1
마야 유타카 지음, 김영주 옮김 / 북스토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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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권을 사놓고 한참 있다가 보게 되어 2권까지 다 본 추리 소설. 이 작가의 직전 작품을 보긴 했는데 취향이 다소 아니라서 신간을 망설인 탓도 큰데...일단 다 본 결과로는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2권에 와서 다소 평범하게 흐릿해지긴 했지만 1권과 더불어 2권 중간쯤까지도 괜찮은 작품이었으니까.

 

파이어플라이는 반딧불. 즉 반딧불 관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게다가 여기는 과거 엄청난 참극이 벌어진 살인현장...사실 지금 합숙훈련을 간 대학생들은 그 사건을 현장에서 느껴보고자 한 것인데 자신들에게도 그런 참극이 일어나니 몹시 충격이 컸을 것이다.

 

여하간 범인 자체보다 2권 후반부에서 범인을 밝히는 전개과정이 조금 아쉬웠다. 그렇다해도 볼만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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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시몬 1
이시카와 마사유키 지음 / 시리얼(학산문화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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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나온지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알게 된 만화. 벌써 애니로도 만들어졌다니 원작인 이 책쪽이 궁금하여 일단 사보게 되었다.

 

쉽게 말해 세균에 대한 만화라고 해야 할까. 누군가는 아라카와 히로무의 은수저와 비교하던데 컨셉이 비슷하면서도 난 왠지 다르다고 생각한다. 여하간 각종 세균을 귀엽게 그려내며 그 세균을 볼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남대생 신입생이 주인공인데...전문적이라는 점에선 이견의 여지는 없고. 다만 애니로까지 만들어질만큼의 큰 재미는 못느끼겠다.

 

뭐 취향 차이니까 할 말은 없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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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재총화 - 박학다식 조선 선비, 이야기로 세상을 담다 서해문집 오래된책방 14
성현 지음, 이대형 옮김 / 서해문집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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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중기 학자의 신변잡기(?) 및 풍물과 여러가지를 소개하는 이야기. 그래서 제목에 '총'자가 붙었나보다. 풍물과 풍습 등 정규적인 내용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친구들과 놀러갔다든가 혹은 역사적 위인들의 일상 이야기 역시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의외로 재밌는 구석이 꽤 많다. 특히 책 뒷편에도 나와있듯 친구가 오미자 차를 뺏어 달아나고 그걸 추격해가자 오미자 차에 침을 퉤!! 뱉어 절대 못먹게 했다는 등...요즘 하는 친구 사이 장난과도 비슷하지 않은가. 역시 사람 사는 건 어디든 비슷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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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연의 1 : 도원결의 - 모종강본 원문 대역 삼국연의 (모종강본 원문 대역) 1
나관중 지음, 모종강 엮음, 박기봉 옮김 / 비봉출판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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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 출판사에서 나온 삼국지 이야기라 흥미로워서 결국 1권부터 사보게 되었다. 이 소설은 상당히 특징적인 것이 역자의 말대로 원문에 최대한 가깝게 번역한듯 싶다는 점. 고전적으로 챕터를 나누고 부가 설명까지 고스란히 살렸다는 점이다. 1권의 경우 초반부 해설이 정말 많아서 언제 본문이 나오나 싶었을 정도니까.

 

헌데 본문 서술 방식도 상당히 낯선 편. 부분부분 연극체처럼 ㅇㅇ曰:"어쩌고 저쩌고~" **曰:"그래서 이렇게~~" 식으로 나와있는 게 많다. 개인적으로 소설은 소설 방식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건 좀 내 스타일은 아닌듯. 다만 이야기 흐름 자체는 술술 잘 넘어가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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