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린 책 - 우리 설화 스토리텔링
유동후 지음 / 토파즈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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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이 이렇다고 오해하지 마시라. 아름다운 표지와 더불어 소개하는 건 우리나라 전래 야사나 전설이니까. 보던 이야기도 있으나 못본 이야기도 있으며 번역과 정리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다. 이 저자가 이런 류로 다른 책도 내준다면 얼마나 좋을지! (오프 라인 서점 갔다 샀는데 구매하길 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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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 몽키스 구단 에이스팀 사건집
최혁곤.이용균 지음 / 황금가지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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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중단편으로 구성된 야구 미스터리 추리 소설. 우리나라에는 드문 소재와 이야기라 보게 되었는데 첫 단편은 별로였지만 뒤로 갈수록 재미있어져서 끝까지 훌훌 즐겁게 보게 되었다. 특히 야구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구단들이 돌아가는 모습이 어떤지 알고 싶다면 꼭 보시기를. 일반인 입장에서 이만큼 쉽고 재미있게 야구에 대해 알고 추리까지 즐길 소설은 흔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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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춤을
로버트 J. 소여 지음, 김상훈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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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기원과 인류의 과거 혹은 미래에 대한 훌륭한 SF 소설. 또한 반전과 스릴이 넘치는 추리 스릴러라고 봐도 괜찮겠다. 타임 머신이 발명되자 그것을 타고 과거 공룡 시대로 간 두 사내-과연 그들의 눈 앞에 펼쳐진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의외로 괜찮은 SF라 좋았고 작가의 다른 작품도 곧 검색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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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의 인문학 - 나물민족이 이어온 삶 속의 채소, 역사 속의 채소 한식 인문학
정혜경 지음 / 따비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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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연상되는 바로 그런 내용. 채소를 역사적으로 학문적으로 다뤄본 책이겠다. 딱히 전문적이고 깊이가 있거나 학술적인 고증이 센 건 아니지만...그래도 읽을만한 정도는 되니 가볍게 보는 것도 절대 나쁘진 않을듯. 혹평을 들을 정도까진 아닌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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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양의 섬
샤론 볼턴 지음, 김진석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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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2번째 소설이 먼저 번역되었다는데 그건 왠지 당기지 않아서 최근에 나온 이 책부터 보게 되었다.

 

이쪽이 이 작가 데뷔작이라는데...와. 두터운 분량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만큼 속도감 있고 스릴 넘치며 캐릭터라든가 이야기 전개가 도저히 초보 수준이 아니었다. 남편과 결혼하고 그의 고향에 안착한 여주인공-그녀가 점점 느끼는 의혹과 깊게 도사린 이 마을의 무시무시한 비밀. 죽어나간 여자들과 사라진 여자들. 이를 차근차근 풀어가는 솜씨가 정말 뛰어났던 것.

 

먼저 번역된 작품도 꼭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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