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이 경우는 띠지나 평가가 과장된 케이스라고 본다. 호러도 아니고 미스터리도 아닌 것이 그 사이 어중간한 어딘가를 헤매는 느낌이랄까? 이 작가 소설은 이걸 처음 봤는데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소문이나 리뷰에 비해 내 취향이 전혀 아니고-또 뭔가 절대 무섭지도 않아서 별로. 사실 따지고보면 솔직히 소설 자체가 크게 흥미롭지도 않다.

 

호러나 미스터리를 기대하셨다면 이거 말고 다른 것을. 그냥 일반 소설로 치자면 개취일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르슬란 전기 7 - 만화
아라카와 히로무 지음, 다나카 요시키 원작 / 학산문화사(만화)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워낙 원작 자체가 탄탄한 대작인데다 만화가 역시 저명한 사람이니 믿고 볼 수 있는 작품. 이번 권은 특히...가엾은 쟈스완트가...보다가 뿜어버릴 뻔했다는! 파르스는 나르사스의 그림과 파랑기스의 주량을 바탕으로 전쟁에 나서길 바란다. 분명 세계정복도 껌 씹듯 쉬운 일이 될테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간의 밤
르네 바르자벨 지음, 김희진 옮김 / 아침이슬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프랑스의 sf 고전이라는데 솔직히 지루하다. 설정 자체는 시대를 감안하면 괜찮은데 전개가 진짜......만일 결말의 훌륭한 반전이 아니었다면 별 2개까지 줬을지도. 그래도 참고 결말까지 보길 잘했지 싶긴 하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간 망명자 - 2017년 제4회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 대상 수상작
김주영 지음 / 인디페이퍼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와...의외로 재밌다. 서점에서 봤을 땐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안샀는데 중고로 우연히 사서 읽어보게되니 사길 잘했다는 생각. 상당히 재밌는 SF이고 반전이 (아주 놀랍진 않지만) 매우 적절해서 결말도 마음에 들었고. 미래로 망명하게 된 사람과 미래의 주요 인물들-그리고 거기서 벌어지는 놀라운 사건들.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제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작가의 차기작도 기대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건축무한육면각체 1
장용민 지음 / 엘릭시르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오랜 세월을 지나 최신 개정판으로 다시 보는 건축무한육면각체. 다시 봐도 명작이다. 이게 심지어 20년전에 나왔으니 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가는 명작인가? 말이 필요없다. 이거랑 스핑크스의 저주는 놀라운 작품이다. 스핑크스도 개정판 좀 나와주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