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도道를 담다 - 5천 년의 밥상, 위대한 문화유산 우리 한식 이야기
김상보 지음 / 와이즈북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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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학문적인 책이다. 한식에 대한 탐구-특히 궁중 음식에 대한 학문적인 새로운 견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크게 어렵지는 않으나 신경을 써가며 봐야 할 책. 또한 여지껏 알던 바와는 다른 이야기가 있으니 비교해가며 보면 더 좋을듯......이쪽을 거의 모르는 나로선 뭐가 옳다 아니다를 판단할 능력이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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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선생의 약선 레스토랑 왕 선생의 약선 레스토랑
난부 쿠마코 지음, 이소담 옮김, 나카오카 도하쿠 감수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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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딱 생각하는 선까지의 내용과 전개랄까. 요리로 몸을 치료한다는 이야기이며 차라리 만화로 나왔다면 화려한 요리의 모습과 더불어 주인공들의 다소 낯간지러운 상황도 더 잘 어울렸을텐데. 물론 시간도 때울 겸 가볍게 보기에는 딱인 소설이지만 분량이나 충실도 면에서 조금 아쉽긴 하다. 가격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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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열국지 1 - 서주가 다하고 동주가 서다, 완역 결정본
풍몽룡 지음, 김구용 옮김 / 솔출판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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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지에 대해서는 말만 듣다가 이번에야 시도해보게 되었다. 물론 편역은 삼국지 연의를 편역해주신 김구용님 버전으로.

 

과연 가독성이(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어 1권을 즐겁게 볼 수 있었는데,삼국지 연의와 달리 워낙 긴 시대와 너무도 많은 나라를 다루고 있어서-심지어 주조연도 수시로 바뀜-사실 이야기 따라가기가 그리 쉬운 건 아니다. 그래도 뭐 편하게 보려고 생각하는 중. 이미 3권까지도 주문해놓은 상태다. 그나저나 초장부터 나오는 게 포사 이야기구나......문강 이야기는 아마 다음 권 이후는 되야 본격적으로 나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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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선비들 - 광기와 극단의 시대를 살다
함규진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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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 잘 지었다. 조선 시대말부터 최근 현대에 이르기까지 정말로 '마지막' 선비들에 대해 다룬 책이기 때문. 우리가 익히 아는 이들도 있고 '이런 사람도 선비?' 싶은 사람도 있으나 그들을 통해 구한말과 근현대사를 되짚어본다는 것도 좋은 일이리라.

 

다만 그닥 쉬운 내용은 아니니 읽기 전에 생각해두시면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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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난중일기 - 하 반곡난중일기
정경달 지음, 신해진 옮김 / 보고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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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시기 한때 충무공의 종사관을 지냈던 정경달의 난중일기. 난 후의 이 어르신이 돌아가시기까지 일상을 담은 일기라 할 수 있겠다. 당시 상황을 알 수 있고 비록 비중은 지극히 낮지만 충무공의 종사관으로 지내던 시절도 나와있어서 그 점이 제일 좋은 상태.

 

다만 명량대첩과 노량해전 후 충무공이 겪었을 일을 이 분도 들었을터에 그에 대한 어떠한 소회도 묘사되지 않아 그 점은 의문이고 또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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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2018-10-31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명량,노량해전 관련 글은 제암 정명열 문집에 있을 듯 하고요 선산부에서 반곡을

식리장군으로 평가 한 점 특히 선산부사 먼저 지넨 송순, 뒤로 현주 조찬한 등 훌륭한 분이 있어

반곡의 위치를 알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