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상당히 괜찮은 만화라고 할 수 있겠다. 별을 3개 주긴 했지만 4개 줬어도 크게 이의는 없음. 2권까지 사봤고 3권도 주문했는데...요리 만화 겸 육아 만화인데다 꽤 현실적이면서도 칙칙하지만은 않아 좋다. 그림체도 좋고.
주요 내용은 아내 혹은 애인이 달아나서 애를 키우게 된 아빠들이 고군분투하며 육아와 요리를 한다는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