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 자체는 경쾌하고 즐겁다. 조금 더 가볍게 풀어보고자 하는 의도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아래쪽에 리뷰 쓰신 분의 말씀처럼 이런 전개는 아니라고 본다. 의순공주의 목소리는 전혀 나오지 않았으며 가볍게 풀고자 한 게 아니라 내용 자체가 경박해진 느낌. 재미가 없진 않으나 이건 좀 다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