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 세월을 지나 최신 개정판으로 다시 보는 건축무한육면각체. 다시 봐도 명작이다. 이게 심지어 20년전에 나왔으니 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가는 명작인가? 말이 필요없다. 이거랑 스핑크스의 저주는 놀라운 작품이다. 스핑크스도 개정판 좀 나와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