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가 나왔으니 흥미로 구매. 그리고 의외로 필력이 괜찮고 이야기 구조가 자연스럽다는 데에서 다소 놀랐다. 관심이 없어서 많이 알지는 못하나 약간씩 알아갈수록 신라에 대해서는 그닥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처지...미실 정도면 몰라도...그러나 소설은 하나의 이야가로서 괜찮다고 본다. 역사로 받아들이지 말고(절대!) 시대물 로맨스로 보면 매우 탄탄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