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지그문트의 겨울을 빼곤 죄다 본 것들이었다. 적월전기(대원문화사)를 소장하고 있기에 이미 가진 단편도 몇몇 되고. 그럼에도 오랫만에 다시 보니 역시 권교정씨다~싶을만큼 하나같이 수준이 뛰어난 작품들. 작가분께서 부디 쾌차하셔서 연재 중단된 무수한 만화들을 다시 그려주시면 좋겠다. 특히 헬무트와 셜록!